싱가포르 드라마 *그로잉 업(Growing Up)*의 테이 가족이 오랜만에 한 식탁에 모였다. 2026년 9월 21일 배우 에이미 청이 공개한 사진에는 극 중 장녀 비키를 연기한 이린 간과 부모 역의 림 케이 통, 위 순 후이가 함께했다. 다만 화면 속 테이 남매 모두가 사진에 등장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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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에는 누가 왔나
에이미 청이 공유한 식사 모임 사진에는 이린 간, 림 케이 통, 위 순 후이 외에 아이번 테이와 응 세이 용도 등장한다. 청은 드라마에서 장남 게리의 아내 캐런을 연기했다. 청은 옛 동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웃으며 보낸 오후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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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추억을 떠올렸다. 한 댓글에는 “이제는 그런 TV 드라마를 만들지 않는다”는 반응이 달렸고, 후속작이나 리부트를 바라는 목소리도 보도됐다. 하지만 이번 만남이 새 시리즈 제작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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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드라마였나
그로잉 업은 1960년대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테이 가족 자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방영 기간은 대체로 1996~2001년으로 소개되지만, 2002년까지로 적은 회고 기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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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게리는 앤드루 서우, 장녀 비키는 이린 간, 데이비드는 스티븐 림이 연기했다. 막내 태미는 이후 제이미 여우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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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없는 배우들은?
이번 2026년 모임 사진의 확인된 인물 명단에는 앤드루 서우, 스티븐 림, 제이미 여우가 없다. 이는 사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는 뜻이지, 이들이 왜 모임에 오지 않았는지까지 알려주는 정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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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재회는 이번 식사 모임과 별개다. 당시 방송된 온 더 레드 닷(On the Red Dot) 특집을 다룬 기사에는 림 케이 통, 위 순 후이, 제이미 여우, 베네딕트 고가 현장에 모였다고 나온다. 다만 해당 자료만으로 전체 참여자 명단을 확정할 수 없어, 그해 모임의 ‘불참자’를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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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남매 배우들의 근황은
- 이린 간(비키): 연예계를 떠났다. 2025년 보도에 따르면 제약 분야의 소비자 건강 관련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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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루 서우(게리): 2025년 7월 보도 당시 보안업체 에이토스(Aetos)의 보조경찰관으로 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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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림(데이비드): 드라마에서 맡은 배역은 확인되지만, 제공된 자료로는 현재 직업을 신뢰성 있게 확인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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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 여우(태미): 과거 ESPN 스타 스포츠의 진행자로 활동했다. 2025년 회고 기사에서는 여전히 예술·엔터테인먼트 분야와 관계를 이어간다고 소개했으나, 구체적인 현재 직업은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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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업 정보는 재회 자리에서 새로 공개된 근황이 아니라 2025년 또는 그 이전 보도에 근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