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은 경기 후, 팀이 자신에게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팀이 피트 레인 과속에 대해 내가 잘못한 게 없다고 했어요. 소프트웨어 문제라며 '당신은 괜찮다'고 말했죠" .
5초 페널티 자체만으로는 러셀의 경기가 망가지지 않았다. 진짜 문제는 그의 다음 피트 스탑에서 메르세데스가 페널티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발생했다 . 팀 대표 토토 볼프에 따르면, 페널티를 언제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부 혼선이 있었고, 이는 전적으로 팀의 책임이었다
.
러셀이 규정대로 다음 피트 스탑에서 5초 페널티를 받지 않자, 스튜어드는 이를 F1에서 가장 강력한 인 레이스 제재 중 하나인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로 상향했다 . 그는 피트 레인을 감속된 속도로 통과해야 했고, 순식간에 시상대 경쟁에서 뒷전으로 밀려났다.
러셀의 오후가 산산조각나는 동안, 그의 루키 팀 동료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키미 안토넬리는 폴 포지션에서 단 한 바퀴도 리드를 놓치지 않았고, 두 번의 세이프티 카와 트랙 파손으로 인한 37분간의 레드 플랙 중단을 견뎌냈다 . 경기는 당일 두 번째 스탠딩 스타트로 재개되었지만, 안토넬리는 생트 드보트에서 루이스 해밀턴의 추격을 막아내고 6.271초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
트랙 위에서는 피에르 가슬리가 알핀 소속으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경기 후 페널티로 순위가 하락했다 . 이로 인해 레드불의 이삭 하자르가 시즌 첫 시상대에 오르는 행운을 얻었다
. 경기 중 조사를 받던 그로서는 의외의 결과였다.
| 순위 | 드라이버 | 팀 | 포인트 |
|---|---|---|---|
| 1 | 키미 안토넬리 | 메르세데스 | 156 |
| 2 | 루이스 해밀턴 | 페라리 | 90 |
| 3 | 조지 러셀 | 메르세데스 | 88 |
| 4 | 샤를 르클레르 | 페라리 | 75 |
| 5 | 오스카 피아스트리 | 맥라렌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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