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에는 12개 팀이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일요일 8강에 진출했다 . 대진표의 최상단은 세계 랭킹 1위이자 빈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Ub(세르비아)**가 차지했다
. 전체 톱시드 배정은 다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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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Ub는 결국 결승에도 오르지 못하고 4위에 머물렀다 . 4번 시드를 받은 암스테르담 라보뱅크는 녹아웃 스테이지를 차근차근 통과하며 가장 중요한 순간에 기량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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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빈 대회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2026 FIBA 3x3 월드컵이 끝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열렸다. 당시 남자부에서는 라트비아가 독일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미국이 호주를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네덜란드는 여자부 동메달을 획득했다 .
월드컵과 월드투어가 연이어 열리면서, 여러 국가대표 선수들이 곧바로 소속팀으로 복귀해 경기에 나섰다. 암스테르담 라보뱅크에는 더 용, 드리센, 앨버츠 등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2026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
빈은 우츠노미야, 청두, 자다르, 상하이에 이은 2026 FIBA 3x3 월드투어의 다섯 번째 스톱이었다 . 암스테르담의 우승으로 이번 시즌 월드투어는 5개 대회 연속 다른 우승팀을 배출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구도를 이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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