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대만이 유엔 체계에 속한 국제기구에 독자적으로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측 논리는 크게 다음과 같다.
대만의 참여를 지지하는 국가들은 정치적 지위 문제보다 공중보건 협력의 실질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이 제시한 핵심 논리는 다음과 같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대만은 ‘차이니즈 타이베이’라는 이름으로 옵서버 자격으로 WHA에 참석했지만, 이후 양안(중국–대만) 관계 긴장이 커지면서 중국이 초청에 반대했고 초청이 중단됐다.
현재로서는 대만이 WHO 내부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채, 비공식 협력과 외교적 지지 활동을 통해 글로벌 보건 논의에 관여하는 상황이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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