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 찬(Kit Chan)이 ‘Atrium Live Tour’를 고향 싱가포르로 가져왔다. 2026년 9월 1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은 매진됐으며, 현장을 찾은 관객은 약 7,500명으로 보도됐다. 이날 무대는 그의 여러 시기에 걸친 노래와 동료 음악인들을 향한 인사가 어우러진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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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에도 익숙한 얼굴들
싱가포르 가수 스테파니 선(Stefanie Sun)과 JJ 린(JJ Lin), 가수 겸 배우 조이 추아(Joi Chua), 배우 지넷 아우(Jeanette Aw)가 객석에 있었다. JJ 린은 어머니와 스테파니 선 사이에 앉았고, 킷 찬은 무대에서 그를 후배 가수로 소개했다. 린과 선은 여러 곡을 따라 불렀으며, 공연 뒤에는 킷 찬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킷 찬은 응원하러 온 친구와 연예계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한 명씩 이름을 부르기에는 너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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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에는 음악인 지미 예(Jimmy Ye), 량원푸(Liang Wern Fook), 리웨이쑹(Lee Wei Song)의 이름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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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es Of Petals’부터 장국영의 노래까지
공연에서 불린 곡으로는 ‘Heartache’, ‘Hurt The Harmony’, ‘Wait And Wait’, ‘Echoes Of Petals’ 등이 보도됐다. ‘Echoes Of Petals’는 싱가포르 드라마 Emerald Hill – The Little Nyonya Story의 주제가다. 킷 찬이 이 노래를 부를 때 출연 배우 지넷 아우도 객석에 있었으며,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이번 투어에서 이 곡을 선보인 것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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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A에 따르면 킷 찬은 음악인 데이비드 황(David Huang)과 고인이 된 장국영(Leslie Cheung)에게 경의를 표했다. 다른 공연 보도에는 데이비드 타오(David Tao)의 ‘You Drank Me Drunk’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부른 무대와 장국영의 노래 ‘Left And Right Hand’, ‘Chasing’, ‘For Ever’가 등장한다. 다만 확인 가능한 보도만으로는 어떤 곡이 데이비드 황에게 특별히 바쳐졌는지 분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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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 투어의 다른 도시들
한 공연 보도에 따르면 킷 찬은 앙코르에서 ‘Home’을 불렀다. 그러나 보도된 내용만으로는 앙코르의 전체 순서나 그날 마지막 곡을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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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ium’ 투어는 2026년 5월 중국 광저우에서 시작해 상하이와 항저우를 거쳐 싱가포르 공연으로 이어졌다. 공연 전에는 중국의 다른 도시 일정도 발표됐지만, 확인 가능한 보도만으로 실제 공연이 열린 모든 도시를 나열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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