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Y
가격 차이는 약 4배에 달한다. Xingyuan의 가격은 기본 모델 Y의 약 4분의 1 수준이다. 최고 사양의 Xingyuan(91,800위안 / $13,500)조차 가장 저렴한 모델 Y의 3분의 1도 되지 않는다 .
파격적인 가격. 약 1,200만 원이라는 가격은 특히 테슬라가 공략하지 못하는 첫 차 구매자와 도시 통근자 등 훨씬 더 넓은 소비자층에게 전기차 소유의 문을 열어주었다 . 모델 Y가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경쟁하는 반면, Xingyuan은 가격 민감도가 가장 높은 대중적인 컴팩트 해치백 시장을 정조준했다.
잦은 업그레이드와 가격 인하. 지리는 2026년 5월에 6% 가격을 인하한 신형 Xingyuan을 출시하며 여섯 가지 트림(61,800위안부터)을 선보였다 .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배터리 용량(기본 30.12kWh→35kWh, 최고 40.16kWh→47kWh)을 늘리고, 주행 거리를 480km(CLTC)까지 확장했으며, 14.6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추가했다
. 지리는 18개월도 안 되는 기간 동안 Xingyuan을 두 번이나 개선하며 매번 더 나은 주행 거리와 더 낮은 가격을 제공했다. 이는 테슬라가 따라잡지 못하는 빠른 제품 주기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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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량과 입소문. Xingyuan은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 80만 대를 넘기며 강력한 재구매 수요와 긍정적인 소비자 평가를 입증했다 . 2025년 한 해에만 중국에서 약 45만 9,000대가 판매되어 2024년(5만 2,570대) 대비 8배 이상 성장했다
. 이러한 빠른 판매량 확대는 지리에게 공급망 우위를 제공해 비용을 더욱 낮추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테슬라의 내수 판매 정체. 테슬라 상하이 공장의 2026년 상반기 도매 판매는 기록을 경신했지만, 중국 내수 소매 판매는 2023년 정점 대비 19% 감소한 23만 8,955대에 그쳤다 . 모델 Y의 상반기 인도량은 전년 대비 0.6% 증가에 불과했다
. 테슬라는 2026년 상반기 중국 내수보다 해외로 더 많은 차량을 수출했다 (수출 22만 8,99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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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가 상위권을 장악했다. 2026년 상반기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10대 자동차는 모두 신에너지 차량(NEV)이었다. 1~3위는 지리 Xingyuan, 테슬라 모델 Y, 그리고 여러 BYD 모델이 차지했으며, 폭스바겐이 유일하게 전통적인 외국 브랜드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판매량은 초저가 전기차로 이동 중이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의 베스트셀링카가 프리미엄 SUV가 아닌 약 1,200만 원짜리 소형 해치백이라는 점은, 중국에서 전기차 대중화가 단순한 기술이나 브랜드 이미지보다는 '가격 접근성'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중국 토종 브랜드의 약진. 지리, BYD, 립모터(Leapmotor) 등 중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상위권을 독점하며 외국계 레거시 브랜드를 주변으로 밀어내고 있다 . Xingyuan의 성공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국산 전기차가 더 이상 열등한 제품이 아니라, 테슬라의 전통적인 기술력에 기반한 이미지를 무너뜨리며 '가성비' 측면에서 더 나은 선택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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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순위 변동성. Xingyuan이 매달 1위를 차지한 것은 아니다. 모델 Y는 2026년 6월에 3만 8,654대를 판매하며 1위를 되찾았고, 3월과 4월에도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 하지만 6개월 누적 기준으로 보면, Xingyuan의 꾸준한 판매량이 최종 승리를 가져왔다.
출처에 따라 판매량 수치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Motor1은 Geely E2의 2026년 상반기 판매량을 약 24만 4,000대로 추정하지만, Autohome/CNBC 데이터를 인용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널리 인용되는 수치는 Xingyuan이 7월까지 약 19만 7,500대를 판매한 것으로 본다 . 모델 Y의 수치 역시 인도 데이터(상반기 17만 2,513대)와 7월까지의 판매 데이터(약 18만 대 이상) 사이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러나 모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Xingyuan이 1위, 모델 Y가 2위라는 순위는 일관되게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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