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시장보다 더 가파름: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샤오미의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3,120만 대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시장이 6%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약 4배 이상 큰 폭의 감소세입니다. 회사는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부문의 총마진율은 1분기 10.1%까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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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마진 압박: 스마트폰 핵심 부품인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급등이 총마진율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치열한 가격 경쟁 속에서 이러한 비용 증가분을 소비자 가격에 완전히 전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5. 자사주 매입에도 주가 부진 지속: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계속 하락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수익성 악화를 일시적 현상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로 보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6. 주요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 JP모건은 8월 4일 목표주가를 HK$31로 낮췄고, CICC는 2분기 조정 순이익이 전년 대비 43.6%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약 50%의 이익 급감을 예상했습니다.
핵심 질문은 마진 압박이 메모리 칩 가격 사이클과 EV 사업 확장 비용에 따른 일시적 현상(사이클적)인지, 아니면 샤오미의 수익 창출 능력이 영구적으로 저하된 구조적 변화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