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맨 레전드 리톨드’는 2013년작의 화면만 새로 단장한 게임은 아니다. 유비소프트가 공개한 약 6분짜리 소개 영상은 새 이야기와 탐험 방식, 추가 스테이지를 보여준다. 사전 체험 기사들도 이런 변화가 시각적 개선을 넘어선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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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야기가 이끄는 ‘죽은 자들의 땅’
꿈의 숲 전역에 오염이 퍼지고, 더 큰 위협의 영향을 받은 어둠의 틴시들이 혼란을 일으킨다. 레이맨과 동료들이 여러 지역을 누비는 여정은 새 스토리와 음성이 담긴 시네마틱 영상으로 이어진다. 소개 영상의 해설은 등장인물 바바라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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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추가 지역은 진행에 따라 열리는 **‘죽은 자들의 땅’(Land of the Livid Dead)**이다. 이곳에서는 새 능력 **‘요정의 광휘’(Fairy Radiance)**로 오염을 정화하고 가시 장애물 등을 돌파한다. 사전 체험 기사에서는 이 지역의 스테이지를 체험한 구간 가운데 특히 어려운 플랫폼 액션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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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고르는 대신, 허브를 탐험한다
기존 스테이지가 돌아오고 새 음악 스테이지 4개가 추가된다. 소개 영상에는 드래곤을 타는 장면도 나오며, 사전 체험판을 다룬 기사에는 시간제한 도전 과제가 등장한다. 다만 체험판에서 확인된 내용만으로 완성판의 전체 스테이지나 도전 과제 수를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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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방식도 달라졌다. 중심 거점인 **‘평온의 나무’(Tree of Tranquillity)**에서 포털을 통해 꿈의 숲에 있는 여섯 지역의 허브로 이동한다. 각 허브에서 스테이지에 들어가거나 비밀 요소를 찾을 수 있고, 월드맵으로 지역 간 이동도 가능하다. 원작이 그림을 선택해 스테이지에 들어가는 방식이었다면, 리톨드는 각 지역을 연결된 세계의 일부처럼 느끼게 한다는 것이 체험 기자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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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협동 플레이와 플레이 지원 기능
혼자 플레이하거나 최대 4명이 한 기기에서 협동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사전 체험 기사에는 의상 상점도 등장하지만, 현재 자료만으로 전체 의상 목록을 확인할 수는 없다. 시간제한 도전 과제는 체험 기사에 언급됐고, 유비소프트의 접근성 안내에는 ‘쿵 풋’과 ‘시련의 동굴’ 도전 과제도 나온다. 이를 완성판의 전체 모드 목록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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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옵션은 협동 플레이 중에도 각각 켜고 끌 수 있다. 버튼 재설정, 자막 강화, 고대비·거미공포증 모드와 함께 골든 하트, 자동 발사, ‘요정의 축복’(Fairy Blessing) 같은 플레이 지원 기능이 소개됐다. 새 지역에서는 요정의 축복을 활성화하면 오염된 요소와 부딪힐 때 요정의 광휘 사용을 대신할 수 있다. 다만 허브와 쿵 풋, 시련의 동굴 도전 과제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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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2 출시일과 가격은?
발매 예정일은 당초 2026년 10월 1일에서 12월 3일로 변경됐다. 출시 예정 플랫폼은 닌텐도 스위치 2,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콘솔, PC다. 출시판(Launch Edition)에는 ‘레이맨 오리진: 인핸스드 에디션’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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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지역과 상품 구성을 나눠 봐야 한다. 유비소프트 웹페이지에는 게임 가격이 미화 39.99달러로 표시돼 있다. 닌텐도 라이프는 영국 출시판 가격을 34.99파운드로 전했고, 독일 가격 비교 사이트에는 스위치 2 출시판이 39.99유로에 등록돼 있다. 세 가격이 모두 동일한 구성의 상품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국내 판매 가격도 이 자료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구매 전 해당 지역 판매처에서 에디션 구성과 가격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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