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A 재단과 토큰터미널이 집계한 2026년 10월 18~25일 자료에서 토큰화 펀드 유입이 솔라나에 집중됐습니다. 상위 10개 블록체인에 들어온 6억 2,320만 달러 가운데 솔라나 몫은 4억 5,350만 달러로, 약 73%에 해당합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의 토큰화 주식 시가총액은 2,600만 달러 감소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다만 서로 다른 자산 유형의 수치인 만큼, 이 결과만으로 이더리움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솔라나로 직접 이동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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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펀드 유입, 솔라나와 스텔라에 집중
솔라나의 유입액은 해당 주간 상위 10개 체인 가운데 가장 컸습니다. 스텔라가 1억 2,450만 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두 네트워크의 금액을 합산하면 5억 7,800만 달러로, 전체 유입액의 약 9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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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는 7일 동안의 집계입니다. 한 주의 높은 유입액이 장기적인 자금 이동이나 체인 간 직접적인 자산 이전을 입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더리움 감소분은 ‘토큰화 주식’에 한정
보도된 2,600만 달러 감소는 이더리움의 토큰화 주식 시가총액에 관한 수치입니다. 이더리움에서 발생한 모든 실물자산(RWA) 활동의 감소를 뜻하지 않으며, 해당 주식 자산이 다른 블록체인으로 옮겨갔다는 의미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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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가능한 자료만으로는 체인별 주식 시가총액 증가분이나 솔라나의 신규 주식 보유 주소 수, 바이낸스의 bStocks·xStocks가 각각 기여한 규모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런 세부 수치는 이더리움의 감소분만으로 추정할 수 없습니다.
지갑 증가와 자금 유입은 다른 지표
같은 주간 보도에서는 테더가 약 170만 개의 주소를 추가해 신규 지갑 증가를 이끌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주소 수 증가는 시가총액이나 자금 유입과 별개의 지표입니다. 주소가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유입된 자금의 규모나 출처를 알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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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재단과 토큰터미널의 주간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펀드, 토큰화 주식의 시가총액과 자산 보유자 변화를 발행사와 체인별로 나눠 살펴봅니다. 보고서 설명에 따르면 수치는 2026년 10월 25일 기준 토큰터미널 자료를 바탕으로 하며, 집계 기간은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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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료에서 확인되는 결론은 분명하지만 범위는 제한적입니다. 해당 주간 토큰화 펀드 유입은 솔라나가 주도했고, 이더리움의 토큰화 주식 시가총액은 감소했습니다. 이를 장기적인 이더리움 이탈이나 체인 간 직접적인 자금 이전으로 해석하려면 추가 자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