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개된 등급 요약에 따르면 이번 ‘페이블’에는 현대 액션 RPG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인 지향 요소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 성인 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가 내려졌다.
다만 폭력, 언어, 성적 표현 등 구체적인 소비자 안내 항목은 아직 상세히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어떤 요소가 등급 결정에 핵심적으로 작용했는지는 추가 정보가 나와야 정확히 알 수 있다.
기존 시리즈를 떠올리면, ‘페이블’은 판타지 전투와 블랙 유머, 성인 취향의 이야기를 섞은 톤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이번 리부트도 비슷한 방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역사에서도 중요한 변화가 있다.
‘페이블’ 리부트는 다음 플랫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PlayStation 5 출시는 시리즈 최초로, 이전 ‘페이블’ 게임들이 Xbox 중심으로 출시됐던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상징적인 변화다.
개발진에 따르면 이 세계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플레이어 행동에 반응하는 시스템적인 공간이다. NPC들은 플레이어의 명성, 행동, 도덕적 선택에 따라 반응하며 대화와 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
일부 선택은 이야기뿐 아니라 세계의 일부 환경 자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고 한다.
이 캐릭터들은 단순한 배경 인물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플레이어는 이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로 유명한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가 개발을 맡아 세계와 시스템을 처음부터 재설계했다. 목표는 현대적인 오픈월드 RPG를 만들면서도 시리즈의 핵심인 유머, 도덕적 선택, 사회적 상호작용을 유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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