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OFFICE Docs 10.0의 핵심은 AI를 문서 편집기 안으로 들여온 것이다.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PDF 편집 화면에서 AI 채팅을 이용할 수 있으며, 회사는 온라인·데스크톱·모바일 편집기에 새 기능 약 50개와 버그 수정 1,000건 이상, 취약점 수정 약 35건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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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열어둔 채 AI로 초안·요약·번역
전용 AI 탭에 내장된 채팅은 작업 중인 파일의 맥락을 바탕으로 콘텐츠 초안 작성, 요약, 번역, 데이터 정리와 서식 적용 등을 돕도록 설계됐다. 다른 도구로 내용을 복사하지 않고 편집기 안에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회사가 내세운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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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은 품질, 속도, 비용 등을 고려해 사용할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발표에 따르면 클라우드 이용자는 OpenRouter를 통해 모델을 연결할 수 있고, 서버를 직접 운영하는 경우에는 로컬 호스팅 모델을 포함한 여러 모델을 연동할 수 있다. 로컬 모델을 쓰면 AI 처리를 조직 인프라 안에서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는 클라우드 모델을 사용할 때도 민감 정보가 조직 내부에만 머문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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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를 확장하는 앱 4종
이번 버전에는 ONLYOFFICE Docs를 확장하는 앱 4종이 추가됐다. 회사는 이를 AGPL v3 라이선스가 적용된 Docs용 무료 앱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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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Agents: MCP 서버 지원을 바탕으로 업무 공간 자동화, 지능형 검색, 개인화된 지식 기반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 Forms: 정보를 수집하고 응답을 분석하는 앱이다.
- Files: 문서를 한곳에 보관하고 접근 권한을 관리한다.
- Rooms: 안전한 협업을 지원하며, 기밀 자료를 다루는 가상 데이터룸 기능도 포함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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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 앱들은 클라우드 버전에서 기본 활성화되며, 서버 배포 환경에서는 명령어 한 번으로 설치할 수 있다. 실제 제공 범위와 운영 방식은 이용 중인 환경에 따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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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공동 편집·모바일 기능도 손질
PDF 편집기에는 메타데이터 제거, 주석 사용자 설정, 표 자동 인식, 재사용 가능한 서명 기능이 추가됐다.
19 문서 공동 편집에서는 동료의 커서를 따라가며 작업할 수 있고, 스프레드시트 성능 개선과 프레젠테이션을 GIF 또는 동영상으로 내보내는 기능도 회사가 주요 변경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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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iOS·안드로이드 앱에는 Grok과 DeepSeek 제공자를 포함한 AI 어시스턴트, AI 양식 자동 입력, 음성 입력 기능이 추가됐다고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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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점 35건 수정’은 보안 전체를 보증하지 않는다
ONLYOFFICE는 버전 10.0에서 취약점 약 35건을 수정했으며, 전체 버그 수정은 1,000건을 넘는다고 밝혔다.
2 다만 이 숫자만으로 취약점의 심각도나 평가 방식, 독립적인 보안 검증 여부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AI 관련 위협 전반에 대한 보호 수준을 입증하는 수치로 해석해서도 안 된다.
AI 모델을 조직 시스템 안에서 운영하려는 곳이라면 로컬 모델 연결 여부를, 클라우드 AI를 쓰려는 곳이라면 선택한 제공자와 데이터 처리 방식을 각각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