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드 스튜디오의 미발표 신작이 3인칭 협동 게임이며, 공개와 출시 모두 2027년을 목표로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 내용대로라면 이 게임은 라이브 서비스 방식이 아니고 《데이즈 곤》의 후속작도 아니다. 다만 이는 익명의 제보자들을 인용한 주장으로, 소니나 스튜디오가 공식 발표한 내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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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1st 보도에 담긴 내용
MP1st는 10월 31일, 벤드 스튜디오의 사정을 알고 있는 익명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발표 프로젝트가 3인칭 시점의 협동 게임이라고 보도했다. 게임 서비스형(GaaS)으로 운영하는 작품이 아니며, 《데이즈 곤》의 후속작도 아니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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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미발표 상태에서 예상할 수 있는 것보다 개발이 꽤 진행됐다. 공개와 출시 시점 모두 2027년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도 전해졌지만, 확정된 일정이 아니라 보도상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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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제목이나 배경, 협동 플레이의 구체적인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완전히 새로운 지식재산(IP)인지, 기존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작품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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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확인과 별도 검증은 아직
핵심 정보는 MP1st가 익명 제보자들에게 들었다고 밝힌 내용이다. 소니와 벤드 스튜디오는 프로젝트의 존재나 특징, 일정을 공개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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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Chartz와 DualShockers도 이 소식을 다뤘지만, 보도 내용은 MP1st의 정보에 바탕을 두고 있다. 두 매체가 별도의 취재원으로 주장을 독립적으로 확인했다는 근거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여러 매체가 전했다고 해서 확인이 여러 차례 이뤄진 것으로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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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예상보다 많이 진행됐다’는 표현 역시 제보자의 설명이다.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개발 진척 상황을 뜻하지는 않는다. 소니나 벤드 스튜디오가 세부 내용을 공개하기 전까지는 게임과 관련 계획 모두 미확인으로 보는 게 정확하다.
취소된 ‘미러 폰드’와는 별개
벤드 스튜디오는 과거 ‘미러 폰드(Mirror Pond)’라는 라이브 서비스 프로젝트를 개발했지만, 해당 프로젝트는 취소됐다. MP1st는 이후 이 작품의 애니메이션 자료도 공개했다. 보도에서 ‘미러 폰드’는 취소된 별도 게임으로 다뤄지며, 이번 협동 게임설과 같은 프로젝트라는 내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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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신작이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아니라는 보도만으로 ‘미러 폰드’를 수정해 다시 만든 작품이라고 볼 수는 없다. 두 프로젝트가 서로 연결돼 있다는 사실도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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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중 바뀔 가능성은 남아 있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게임인 만큼, 보도된 기능이나 일정이 개발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 일부 보도도 협동 플레이나 출시 시점이 바뀔 가능성을 언급한다. 다만 소니가 라이브 서비스 요소를 추가하거나 협동 기능을 없애기로 했다는 발표가 나온 것은 아니다. 이런 가능성을 확정된 변경 사항처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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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요약할 수 있는 내용은 제한적이다. MP1st의 익명 제보자들은 벤드 스튜디오가 《데이즈 곤》 후속작이 아닌 3인칭 협동 게임을 개발 중이며 2027년 공개와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게임의 정체와 최종 설계, 실제 일정은 공식 확인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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