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화면 방향을 스스로 바꾸는 스마트홈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이 전한 코드명 J595는 약 9인치 화면을 모터 구동 로봇 팔에 장착해 받침대를 중심으로 360도 회전시키는 제품입니다. 말하는 사람 쪽으로 화면을 돌리는 기능도 거론됐지만, 2027~2028년 출시 전망은 공식 일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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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화면을 직접 돌릴 필요 없게
현재 HomeView의 화면은 7인치입니다. 보도된 J595는 이보다 큰 약 9인치 화면을 로봇 팔에 달아 회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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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의 차이는 화면 크기뿐 아니라 움직임입니다. 지금의 탁상형 HomeView는 화면 방향을 사용자가 직접 조정해야 할 수 있지만, 로봇 팔을 갖춘 모델은 화자가 있는 쪽으로 화면을 돌리는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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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는 음성 인식이 이 동작에 활용된다고 나왔습니다. 다만 기기가 소리를 어떤 방식으로 감지하는지, 말하는 사람의 신원까지 구별하는지는 공개된 정보만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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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나 ‘Ultra’는 아직 추측
J595는 기존 모델보다 높은 사양의 HomeView로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고, 현행 모델과 함께 판매될지 또는 이를 대체할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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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View Max, HomeView Ultra, HomeView 360 등의 이름도 거론됐지만, 모두 예상 단계의 명칭입니다. 최종 제품명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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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마트홈 전략에서의 위치
애플은 10월 13일 HomeView를 화면을 갖춘 스마트홈 허브로 공개했습니다. 미국 기준 탁상형과 벽걸이형 모두 299달러부터 시작하며, 발표와 함께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고 판매는 11월 13일로 예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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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모델은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집에 사는 최대 6명을 인식해 각 사용자에게 맞춘 정보를 제공합니다.
2 애플은 HomeView가 Apple Home과 Matter 호환 기기를 지원한다고 밝혔으며, Apple Home Collection에는 LG전자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함께 만든 카메라, 온도조절기, 도어록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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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품군을 배경으로 보면 로봇 팔을 탑재한 모델은 사용자가 화면을 직접 돌리는 대신, 화면이 사용자 쪽으로 움직이도록 하는 방향의 확장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J595는 아직 보도에 나온 개발 단계의 제품입니다. 기능과 이름, 가격, 출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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