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Games가 개발 시리즈 ‘Lifting the Veil’의 11번째 에피소드 ‘Steel & Sorcery’에서 《Lords of the Fallen II》의 전투 개편을 공개했다. 핵심은 무기와 마법, 원거리 공격을 별도의 전투 방식으로 나누기보다 한 흐름 안에서 오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후속작은 2027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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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동작은 거의 두 배로
후속작에는 서로 다른 무기 동작 세트가 거의 30종 들어갈 예정이다. 2023년작의 15종과 비교하면 선택지가 거의 두 배로 늘어난다. CI Games는 전작을 플레이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투를 손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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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건 무기 종류만이 아니다. 플레이어는 콤보가 이어지는 도중 두 개의 근접 장비 구성 사이를 전환할 수 있다. 무기를 바꾸려고 공격 흐름을 끊지 않아도 되는 셈이다. 마법이나 투창 같은 원거리 공격도 근접 자세를 풀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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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전 중에도 마법과 원거리 공격을
각 근접 장비 구성에는 Quickfire 능력 두 개를 장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현재 전투 자세를 유지한 채 주문이나 원거리 공격을 쓰거나 버프를 적용할 수 있다. 근접 공격을 중심에 두면서 다른 전투 수단을 섞는 플레이를 지원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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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운용 폭도 넓어진다. 촉매 하나에 주문을 최대 네 개까지 준비할 수 있고, 두 번째 촉매로 바꾸면 네 개를 더 쓸 수 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마법 학파는 일곱 가지다. 또 소모품을 사용하지 않고 Sanguinarix로 마나를 회복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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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시스템을 종합하면, 이번 전투 개편은 근접·마법·원거리 공격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빌드에 더 많은 선택지를 주려는 방향이다. 다만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어떤 조합이 가장 강력할지, 완성판에서 각 전투 방식이 어떻게 균형을 이룰지 판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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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퍼블리싱 뒷받침할 2,860만 유로 대출
CI Games는 Erste Bank Polska와 Bank Ochrony Środowiska가 주선한 2,860만 유로 규모의 신디케이트 대출을 체결했다. 이 자금은 《Lords of the Fallen II》의 남은 제작비와 글로벌 마케팅, 출시 비용에 쓰이며 기존 은행 부채를 재융자하는 데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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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폴란드 수출신용기관 KUKE가 대출의 80%를 보증하며, 대출 만기는 2027년 8월이다. CI Games는 상환 재원을 주로 게임 판매에서 마련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자금 조달은 신주 발행이 아니라 부채 금융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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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Games는 Epic Games와의 퍼블리싱 계약을 끝내고 《Lords of the Fallen II》의 PC 유통 권리를 되찾았다. 이에 따라 회사는 속편을 자체 퍼블리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게임은 PC,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Nintendo Switch 2로 2027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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