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닌텐도 스위치 2 출시를 앞두고 10월 20일 공개된 리뷰들은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리조트’**를 모션 스포츠 시리즈의 반가운 복귀작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게임스팟은 시리즈 최고작이라고 평하며 10점 만점에 9점을 줬고, 폴리곤은 와후 아일랜드의 귀환과 새 싱글플레이 모드 ‘아일랜드 크라운’을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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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다만 모든 종목이 같은 깊이와 재미를 주는 것은 아니라는 단서도 따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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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게임의 재미에 싱글플레이 목표를 더하다
게임스팟이 특히 좋게 본 부분은 여럿이 함께 플레이할 때의 분위기다. 친구나 가족과 몸을 움직이며 웃고 즐기는 게임이라는 역할을 제대로 해낸다는 평가다. 혼자 도전할 거리로는 ‘아일랜드 크라운’이 눈에 띈다. 점점 강해지는 CPU 상대를 이기며 순위를 올리는 토너먼트형 모드다. 다만 게임스팟은 여가 스포츠에는 CPU 상대가 없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들었다.
18 게임 리뷰 집계에서도 게임스팟의 점수는 9/10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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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은 ‘아일랜드 크라운’을 진행과 보상이 갖춰진 본격적인 싱글플레이 모드로 봤다. 캐릭터 꾸미기, 도전 과제, 관광 기록을 채우는 요소도 경기 한 판으로 끝나지 않도록 플레이 동기를 보탠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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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메타크리틱 점수는 집계 시점에 따라 78점과 79점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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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지만, 점수만 놓고 보면 모두가 시리즈의 결정판으로 꼽는 분위기라기보다는 완성도 높은 신작으로 받아들여지는 쪽에 가깝다. 종목마다 재미와 완성도에 차이가 있다는 리뷰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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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후 아일랜드가 경기장 너머의 무대가 됐다
이번 작품은 2009년작 ‘Wii 스포츠 리조트’의 배경이었던 와후 아일랜드를 다시 불러온다. 이번에는 섬을 단순한 배경으로 두지 않고, 스포츠를 즐기는 것과 탐험을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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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VGC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5분 단위의 짧은 세션으로 섬을 돌아다니며 스포코 사진과 아일랜드 미션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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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개 활동은 익숙한 종목과 새 종목을 섞었다. 유로게이머는 ‘Wii 스포츠’에서 돌아온 테니스·골프·볼링·복싱 네 종목, ‘Wii 스포츠 리조트’에서 돌아온 양궁·농구·탁구·파워 크루징·프로펠러 비행기 다섯 종목, 그리고 엄지 레슬링·배구·스케이트보드 세 종목으로 구성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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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탐험과 대전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다시 플레이할 이유를 만든다. 폴리곤은 관광 기록과 ‘아일랜드 크라운’을, 게임스팟은 강해지는 CPU 상대에게 도전하며 순위를 올리는 구조를 각각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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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게임스팟에 따르면 ‘아일랜드 크라운’에서는 테니스·배구·농구를 협동 플레이로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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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조작과 수집 요소가 더한 재플레이 동기
리뷰들은 개선된 모션 조작을 이번 작품의 장점으로 꼽았다. 테크레이더는 멀티플레이 재미와 반복 플레이 요소를 높이 평가했고, 톰스가이드는 와후 아일랜드의 복귀, ‘아일랜드 크라운’, 로컬 협동 플레이를 장점으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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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만 이런 평가는 모든 종목이 똑같이 깊다는 뜻은 아니다. 테크레이더는 참바라와 풋볼 같은 종목도 출시 때 포함됐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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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외 보상도 마련됐다. IGN에 따르면 플레이로 얻는 스포코 포인트는 상품 구성이 바뀌는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4 닌텐도 라이프는 스포츠별 도전 과제를 달성하거나 ‘아일랜드 크라운’에서 진행도를 쌓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22 승패 외에도 의상과 아이템을 모으는 목표가 생기는 셈이다.
어떤 플레이어에게 어울릴까
가족이나 친구와 간단한 모션 조작 게임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초기 리뷰는 전작보다 구성이 탄탄하고 반복해서 즐길 거리가 많아진 작품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혼자 플레이할 때도 ‘아일랜드 크라운’과 섬 활동이 경기 외 목표를 제공한다. 다만 12개 종목 모두가 같은 수준의 깊이를 갖췄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은 염두에 둘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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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리뷰에서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아쉬움은 여가 스포츠에 CPU 상대가 없다는 점이다.
18 종합하면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리조트’는 호평 속에 돌아온 시리즈 신작이지만, 오래 즐길 만한지는 파티 플레이와 혼자 하는 도전, 섬 탐험의 조합이 각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는지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