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왓츠와 크리스토퍼 포드가 2026년 상당 기간 디즈니+용 별도 ‘스타워즈’ 시리즈를 개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이 작품은 서부극을 떠올리게 하는 8부작으로 구상됐고, 작가진은 1월부터 8월까지 활동했다. 다만 현재 프로젝트가 보류됐는지, 취소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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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크루’ 시즌 2와는 다른 작품
이 시리즈는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별도 프로젝트다. ‘스켈레톤 크루’를 공동 제작한 왓츠와 포드가 다시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보도됐지만, 주드 로가 출연한 ‘스켈레톤 크루’의 두 번째 시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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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된 개발 과정을 보면 단순한 초기 아이디어 수준은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작가진이 2026년 1월 구성돼 8월까지 작업했고, 총 8개 에피소드로 계획됐다고 한다. 하지만 작가진을 꾸렸다는 사실이 제작 승인이나 공개 일정까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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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크루’의 해적 모험과 다른 서부극 분위기
이 프로젝트는 서부극에서 영감을 받은 시리즈로 소개됐다. 보도는 해적 모험의 활극과 앰블린 영화 특유의 감성을 빌린 ‘스켈레톤 크루’와 장르적 결이 다를 수 있다고 비교했다. 다만 구체적인 줄거리나 인물, 어떤 서부극 요소를 반영할지는 공개된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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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됐나? 아직은 단정하기 어렵다
현재로서는 확정된 답이 없다. 일부 보도는 프로젝트가 보류됐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다른 보도 역시 향후 계획이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야후 보도에 따르면 루카스필름은 관련 정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는 취소를 확인한 것도, 제작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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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표현할 때는 ‘취소’보다 ‘향방이 불분명하다’가 정확하다. 수개월간 작가진이 작업한 것은 개발이 진행됐다는 정황이지, 시리즈 제작이 최종 승인됐다는 증거는 아니다.
왓츠의 영화 연출 소식과는 어떤 관계일까
나이트 에지 미디어는 왓츠가 사이먼 킨버그가 각본을 쓰는 ‘스타워즈’ 영화 3부작의 첫 작품 연출자로 낙점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할리우드 리포터’도 왓츠가 첫 번째 영화의 연출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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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만 보면 서부극 시리즈의 작가진이 활동한 기간은 왓츠의 영화 연출 참여 소식이 보도되기 전이다. 그의 영화 작업이 시리즈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은 생각해볼 수 있지만, 두 프로젝트의 연관성이나 영화 때문에 시리즈가 중단됐다는 사실은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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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확인 가능한 결론은 제한적이다. 왓츠와 포드는 별도의 ‘스타워즈’ 서부극을 작가진까지 꾸려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고, 왓츠의 영화 연출 참여 소식도 전해졌다. 그러나 시리즈의 최종 상태와 제작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