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개발사의 희망이나 관심을 표현한 발언일 뿐이다.
팬들 사이에서 기대가 커졌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정식 프로젝트로 확정된 증거는 없다.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확인된 사실은 단 하나다. Virtuos가 관심을 보였다는 것뿐이다.
그럼에도 이 발언이 크게 주목받는 이유는 Virtuos의 이력 때문이다.
Virtuos는 2017년 Rockstar와 협력해 L.A. Noire를 Nintendo Switch로 이식한 경험이 있다.
또한 이 스튜디오는 여러 AAA 게임의 리마스터·리메이크·멀티플랫폼 포팅 작업을 맡아 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단순한 팬 추측이 아니라 실제로 가능성이 있는 개발사에서 나온 이야기라는 점에서 관심이 커진 것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일부 개발자들은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Virtuos 개발진은 인터뷰에서 Switch 2의 GPU 성능이 전반적으로 Xbox Series S와 비교 가능한 수준이며, CPU 성능은 PlayStation 4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론적으로 Xbox Series S에서 60FPS로 실행되는 게임이라면 Switch 2로도 포팅이 가능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여기에 NVIDIA 기반 칩셋과 DLSS 업스케일링 기술이 더해지면, 기존 Switch에서는 어려웠던 대형 오픈월드 게임도 훨씬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리하면 현재 상황은 다음과 같다.
하지만 Rockstar나 Take‑Two가 공식적으로 프로젝트를 발표하기 전까지는 어디까지나 개발사의 관심과 업계 추측 수준에 머무른다.
즉, 팬들에게는 흥미로운 신호지만 아직은 확정된 게임 출시 계획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