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는 투자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재무 전망을 제시했다.
이 회복 시나리오의 핵심이 바로 앞으로 출시될 주요 프랜차이즈 신작들이다 .
실적 발표에서 구체적인 게임 목록이 모두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유비소프트는 향후 몇 년 동안 다음과 같은 시리즈에서 대형 타이틀이 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보도에 따르면 이들 시리즈의 주요 신작이 향후 3년 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는 회사가 재무 회복을 예상하는 시기와도 정확히 맞물린다.
차기 어쌔신 크리드 작품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프로젝트는 Assassin’s Creed Codename Hexe다. 이 게임은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개발 중이며 어두운 분위기의 스토리 중심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
현재까지 공식 출시일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업계 보도에서는 2027년 출시 목표가 거론된다. 일부 보고서는 2027년 중반 또는 연말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으며, 개발 인력 조정 등 내부 변화로 일정이 약간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
이 일정이 유지된다면 Hexe는 유비소프트가 기대하는 재무 회복 시기와 겹치는 핵심 타이틀이 된다.
또 다른 퍼즐 조각은 차기 Ghost Recon 신작이다. 업계에서는 이 프로젝트가 **‘Project Ovr’ 또는 ‘Project Over’**라는 내부 코드네임으로 불리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유비소프트는 새로운 고스트 리콘 게임이 개발 중이라는 사실은 확인했지만, 코드네임이나 일정은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보도와 유출 정보에 따르면 이 게임은:
이 정보는 아직 공식 확인이 아닌 루머 기반이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고스트 리콘 신작은 유비소프트 회복 전략에서 중간 단계의 주요 출시작이 될 가능성이 있다 .
차기 Far Cry 게임 역시 공식 발표는 아직 없지만, 업계 보도에서는 Far Cry 7이 개발 중이며 2027년 출시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
만약 Hexe와 Far Cry 7이 같은 시기에 출시된다면, 이는 유비소프트가 기대하는 2027–2028 성장 구간에 핵심 타이틀 두 개가 동시에 들어가는 구조가 된다.
대형 신작이 몇 년 뒤에 집중된 만큼, 그 사이 공백을 메우는 작품도 준비되어 있다.
대표적인 예가 Assassin’s Creed IV: Black Flag Resynced다. 이 게임은 2013년 명작 Black Flag의 리메이크로, 2026년 7월 9일 출시 예정이다 .
최신 Anvil 엔진 기반으로 그래픽과 기술을 개선해 현대 플랫폼에서 다시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
현재 공개된 정보와 업계 보도를 종합하면 유비소프트의 전략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요약된다.
단기 (2026)
리메이크와 중형 타이틀로 라인업 유지
→ Assassin’s Creed IV: Black Flag Resynced
중기 (2026–2027)
대형 프랜차이즈 신작 일부 출시
→ 차기 Ghost Recon 가능성
성장 단계 (2027–2028)
핵심 블록버스터 집중 출시
→ Assassin’s Creed Hexe, Far Cry 7
결국 유비소프트는 많은 게임을 동시에 출시하기보다,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IP 몇 개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방향을 바꿨다.
향후 몇 년 동안 이 전략이 성공할지는 결국 대형 프랜차이즈 신작들의 완성도와 흥행 성과에 달려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