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건설기업 스칸스카가 미국 남동부에 들어설 데이터센터 4곳을 짓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약 112억 스웨덴 크로나(SEK), 미화 약 11억9천만 달러입니다. 스칸스카는 2026년 8월 20일 이 계약을 발표했으며, 해당 금액은 2026년 3분기 미국 수주 잔고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1
4
총 7만5천㎡ 규모의 데이터센터 4곳
이번 프로젝트의 시설 4곳을 합친 면적은 약 7만5천㎡입니다. 이는 약 80만8천 제곱피트에 해당합니다.
4
8
스칸스카가 담당하는 공사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4개 데이터센터의 건물 구조체와 외피 등 ‘셸(shell)’ 공사
- 서버와 설비가 들어가는 기술 공간의 내부 마감
- 지원 시설 공사
- 사무 공간 내부 마감 공사
4
10
즉, 건물의 기본 골격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주요 내부 공간과 사무 기능까지 시공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 3분기 착공, 2028년 3분기 완공
공사는 2026년 3분기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28년 3분기입니다.
3
8
고객사와 건설 위치는 비공개
스칸스카는 발주처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기존 고객사’라고만 설명했습니다. 미국 남동부 내 4개 데이터센터의 개별 위치 역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1
따라서 현재 확인된 내용은 계약 규모와 데이터센터 수, 전체 면적, 공사 범위와 일정입니다. 발주처의 정체와 각 시설이 들어설 도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