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정부기술청(GovTech)이 10월 22일 2차 인력 개편을 진행해 직원 38명이 퇴사한다고 밝혔다. 3단계로 예정된 개편의 일환으로, 영향을 받은 직무는 주로 전통적인 프로젝트 수행 방식에 맞춰져 있었다. GovTech는 외부 업체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팀이 디지털 제품을 더 주도적으로 책임지는 방향으로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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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대상 250명 가운데 106명은 현 직무 유지
이번 검토 대상은 직원 250명이었다. 이 중 106명은 현재 직무를 유지하고, 다른 106명은 직무 전환 및 도제 경로에 참여할 자격을 얻었다. 나머지 38명은 GovTech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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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Tech는 가능한 경우 직원을 유지하고 재교육하거나 다른 직무로 재배치하는 데 우선순위를 뒀다고 밝혔다. 다만 전환·도제 경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는 것이 이미 새 직무로 옮겼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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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프로젝트에서 자체 제품 책임으로
이번에 영향을 받은 직무는 주로 전통적인 프로젝트 수행 방식에 기반한 역할이다. GovTech가 내세운 변화의 방향은 외부 업체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자체 팀이 개발·운영하는 제품을 더 직접 책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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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번 개편은 기관의 운영 모델 전환과 맞물려 있다. 발표 내용은 감원 이유로 인공지능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보도들은 외부 업체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에서 내부 제품 책임으로 옮겨가는 흐름과 이번 조치를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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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감원 이후 누적 131명
이번 감원은 7월 직원 93명이 회사를 떠난 데 이은 것이다. 당시 GovTech의 직원 수는 약 3,900명이었으며, 38명이 추가로 퇴사하면서 7월 이후 누적 감원 규모는 13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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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걸친 전체 인력 계획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전체 직원의 약 79%, 대략 300명에게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세 차례를 합친 계획의 규모이지, 매 차례마다 직원의 79%를 추가로 감축한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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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전환 지원도 진행
GovTech는 가능한 경우 직원 유지와 재교육, 재배치를 우선하고 있으며, 영향을 받은 직원들이 전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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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공서비스부(PSD), 기술·인력 개발 기관(Skills and Workforce Development Agency), 법정기관 직원 연합(AUSBE)과 협력해 진로 상담과 구직, 일자리 매칭 및 배치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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