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ra의 FIRE 팀, VenariX, Resecurity는 ExfilSquad가 공개한 데이터 샘플을 독립적으로 분석했다. 결과는 일관됐다. 이들은 악성코드, 랜섬웨어, 네트워크 내부 이동, 소프트웨어 취약점 공격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
대신 ExfilSquad는 설정이 잘못된 Microsoft Power Pages 포털을 스캔했다. 이 포털들은 익명의 공개 사용자에게 Microsoft Dataverse 테이블에 대한 읽기 권한을 허용하고 있었고, 공격자는 플랫폼에 내장된 /_api Web API 경로를 통해 데이터를 조회하고 다운로드했다 . 비밀번호를 뚫은 것도, 악성코드를 심은 것도 아니다. 단순히 설정 허점을 찾아 스캔한 결과였다 .
VenariX는 ExfilSquad가 공개한 15개 기관 중 11곳의 데이터 샘플을 분석했고, 모든 샘플에서 Microsoft Dataverse 내보내기 형식의 특징(@odata.etag, @OData.Community.Display.V1.FormattedValue 등)을 발견했다 . 이는 단일 공격 방식(익명 읽기가 가능한 Power Pages 포털)이 전체 캠페인에 사용됐음을 강력히 뒷받침한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Dataverse 테이블 권한을 '익명 사용자(Anonymous Users)' 웹 역할에 할당하면 해당 데이터를 인터넷상의 누구나 읽을 수 있다고 문서화한 바 있다 .
Fortra의 보안 연구진은 ExfilSquad를 최소 13개 피해 기관의 데이터 유출과 연결했다 . Resecurity는 이 조직이 미국, 영국, 스웨덴의 13개 기관을 피해자로 지목했다고 보고했다 . 피해 분야는 정부, 교육, 금융 서비스, 제조, 법 집행, 보험, 소매, 항공, 기술, 은행 등으로 다양하다 .
연구진 보고서에서 거론된 주요 피해 기관은 다음과 같다.
이 외에도 지방자치단체, 학교 시스템, 보험·소매·항공·은행 분야의 민간 기업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중요한 점: PNLD와 영국 교육부(DfE)의 침해만 피해 기관이 공식 확인했다 . 나머지 13개 기관 중 상당수는 아직 공식 확인을 내놓지 않았으며, 연구진은 전체 목록을 '주장(claims)'으로 분류하고 있다 . 그러나 Fortra의 FIRE 팀은 ExfilSquad가 게시한 데이터 샘플이 실제 유출 데이터와 일치한다고 확인했다 .
8월 7일까지 ExfilSquad는 토렌트를 통해 13개 피해 기관의 데이터를 게시했으며, 총량은 382.64GB에 달했다 .
'랜섬웨어 없는 갈취' 증가. ExfilSquad는 암호화를 건너뛰고 데이터 탈취와 공개 위협만으로 돈을 요구하는 모델을 대표한다 . 암호화된 파일을 풀어주는 대가가 아니라, 데이터를 유출하지 않는 대가를 요구하는 방식이다 .
클라우드 설정 오류가 새로운 공격 벡터로 부상. 이번 캠페인은 공격자들이 소프트웨어 취약점 대신 클라우드 플랫폼의 설정 격차를 악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사례에서는 액세스 제어가 되어 있어야 할 Microsoft Power Pages/Dynamics 365 포털이 공개된 상태였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익명 사용자 역할에 테이블 권한을 할당하면 데이터를 누구나 읽을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 Power Apps 포털의 OData 피드 기본 설정은 과거에 3,800만 건의 레코드를 노출한 사례도 있었다 .
토렌트 기반 데이터 유포로 복구 불가능. ExfilSquad는 기존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더해 비트토렌트(BitTorrent) 를 활용해 데이터를 배포한다. 이렇게 되면 일단 P2P 네트워크에 데이터가 들어가면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해진다 . 한 보고서는 "데이터 덤프가 토렌트 네트워크에 도달하면 더 이상 내용을 통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동시 다발적 피해자 공개로 방어자 압박. ExfilSquad는 2026년 7월 26일 갑자기 등장해 한 번에 약 15개 피해 기관을 공개했다 . 이 전술은 피해자에 대한 압박을 극대화하고, 사고 대응팀이 어떤 침해부터 조사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정하느라 혼란에 빠지게 만든다 .
낮은 기술 장벽이 사이버 범죄 진입 문턱을 낮춘다. 이 조직의 방법은 취약점 개발도, 악성코드도, 특권 접근도 필요하지 않다. 그저 익명 읽기 권한이 허용된 클라우드 포털을 스캔하기만 하면 된다 . 이는 사이버 범죄 조직이 되려는 이들에게 진입 장벽을 극적으로 낮춰준다 .
Fortra의 FIRE 팀, VenariX, Resecurity는 ExfilSquad가 공개한 데이터 샘플을 독립적으로 분석했다. 결과는 일관됐다. 이들은 악성코드, 랜섬웨어, 네트워크 내부 이동, 소프트웨어 취약점 공격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
대신 ExfilSquad는 설정이 잘못된 Microsoft Power Pages 포털을 스캔했다. 이 포털들은 익명의 공개 사용자에게 Microsoft Dataverse 테이블에 대한 읽기 권한을 허용하고 있었고, 공격자는 플랫폼에 내장된 /_api Web API 경로를 통해 데이터를 조회하고 다운로드했다 . 비밀번호를 뚫은 것도, 악성코드를 심은 것도 아니다. 단순히 설정 허점을 찾아 스캔한 결과였다 .
VenariX는 ExfilSquad가 공개한 15개 기관 중 11곳의 데이터 샘플을 분석했고, 모든 샘플에서 Microsoft Dataverse 내보내기 형식의 특징(@odata.etag, @OData.Community.Display.V1.FormattedValue 등)을 발견했다 . 이는 단일 공격 방식(익명 읽기가 가능한 Power Pages 포털)이 전체 캠페인에 사용됐음을 강력히 뒷받침한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Dataverse 테이블 권한을 '익명 사용자(Anonymous Users)' 웹 역할에 할당하면 해당 데이터를 인터넷상의 누구나 읽을 수 있다고 문서화한 바 있다 .
Fortra의 보안 연구진은 ExfilSquad를 최소 13개 피해 기관의 데이터 유출과 연결했다 . Resecurity는 이 조직이 미국, 영국, 스웨덴의 13개 기관을 피해자로 지목했다고 보고했다 . 피해 분야는 정부, 교육, 금융 서비스, 제조, 법 집행, 보험, 소매, 항공, 기술, 은행 등으로 다양하다 .
연구진 보고서에서 거론된 주요 피해 기관은 다음과 같다.
이 외에도 지방자치단체, 학교 시스템, 보험·소매·항공·은행 분야의 민간 기업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중요한 점: PNLD와 영국 교육부(DfE)의 침해만 피해 기관이 공식 확인했다 . 나머지 13개 기관 중 상당수는 아직 공식 확인을 내놓지 않았으며, 연구진은 전체 목록을 '주장(claims)'으로 분류하고 있다 . 그러나 Fortra의 FIRE 팀은 ExfilSquad가 게시한 데이터 샘플이 실제 유출 데이터와 일치한다고 확인했다 .
8월 7일까지 ExfilSquad는 토렌트를 통해 13개 피해 기관의 데이터를 게시했으며, 총량은 382.64GB에 달했다 .
'랜섬웨어 없는 갈취' 증가. ExfilSquad는 암호화를 건너뛰고 데이터 탈취와 공개 위협만으로 돈을 요구하는 모델을 대표한다 . 암호화된 파일을 풀어주는 대가가 아니라, 데이터를 유출하지 않는 대가를 요구하는 방식이다 .
클라우드 설정 오류가 새로운 공격 벡터로 부상. 이번 캠페인은 공격자들이 소프트웨어 취약점 대신 클라우드 플랫폼의 설정 격차를 악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사례에서는 액세스 제어가 되어 있어야 할 Microsoft Power Pages/Dynamics 365 포털이 공개된 상태였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익명 사용자 역할에 테이블 권한을 할당하면 데이터를 누구나 읽을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 Power Apps 포털의 OData 피드 기본 설정은 과거에 3,800만 건의 레코드를 노출한 사례도 있었다 .
토렌트 기반 데이터 유포로 복구 불가능. ExfilSquad는 기존 다크웹 유출 사이트에 더해 비트토렌트(BitTorrent) 를 활용해 데이터를 배포한다. 이렇게 되면 일단 P2P 네트워크에 데이터가 들어가면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해진다 . 한 보고서는 "데이터 덤프가 토렌트 네트워크에 도달하면 더 이상 내용을 통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동시 다발적 피해자 공개로 방어자 압박. ExfilSquad는 2026년 7월 26일 갑자기 등장해 한 번에 약 15개 피해 기관을 공개했다 . 이 전술은 피해자에 대한 압박을 극대화하고, 사고 대응팀이 어떤 침해부터 조사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정하느라 혼란에 빠지게 만든다 .
낮은 기술 장벽이 사이버 범죄 진입 문턱을 낮춘다. 이 조직의 방법은 취약점 개발도, 악성코드도, 특권 접근도 필요하지 않다. 그저 익명 읽기 권한이 허용된 클라우드 포털을 스캔하기만 하면 된다 . 이는 사이버 범죄 조직이 되려는 이들에게 진입 장벽을 극적으로 낮춰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