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 초반부터 소니는 PC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대표 타이틀이 스팀(Steam) 등 PC 플랫폼으로 출시됐다.
즉, 가장 강력한 스토리 중심 블록버스터를 PS5와 향후 플레이스테이션 콘솔의 핵심 판매 요인으로 유지하려는 의도다.
다만 이는 PC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전략을 일부 조정하는 수준으로 해석된다.
PC 플레이어에게 가장 큰 변화는 다음이다.
이미 출시된 PC 버전 게임에는 영향이 없지만, 그동안 형성됐던 **"언젠가는 PC로도 나온다"**는 기대는 약해질 수 있다.
이번 전략이 모든 게임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유형의 게임은 여전히 PC 출시 가능성이 높다.
이 전략은 소니 자체 개발 스튜디오(퍼스트파티) 에만 적용된다.
따라서 외부 퍼블리셔가 만드는 게임은 여전히
등 여러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출시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과의 기간 독점 계약이나 마케팅 파트너십에도 직접적인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스트의 정확한 발언 전체나 세부적인 예외 규정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몇 년 후 PC 이식이 완전히 사라지는지 여부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현재 보도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방향은 분명하다. 소니가 다시 한 번 "플레이스테이션에서만 즐길 수 있는 스토리 게임"이라는 전통적 전략에 무게를 싣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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