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게임즈의 이나바 아쓰시 CEO가 베요네타를 캐릭터로서 더 확장하고 세계관을 넓히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새 게임을 발표하거나 개발 중이라고 확인한 것은 아니다. 닌텐도 스위치 2에 대해서도 하드웨어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지만, 베요네타 신작과 연결되는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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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를 확장하고 싶다”…신작 확정은 아냐
이나바 CEO는 일본 게임 매체 패미통과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의 대담에서 베요네타 신작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지금은 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베요네타를 캐릭터로서 확장하고 세계를 넓히고 싶다며, 그 바람이 어떤 형태로 실현될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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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시리즈를 더 발전시키고 싶다는 창작 의지를 드러낸 발언이지, 후속작이나 제작 일정, 출시 시기를 확정한 발표는 아니다. 인터뷰를 다룬 보도에서도 구체적인 신작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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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2에 대한 기대도 베요네타 발표와는 별개
이나바는 플래티넘게임즈가 아직 닌텐도 스위치 2용 게임을 출시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해당 기기에는 “큰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아이디어를 실제 게임으로 구현하는 데는 여러 과제가 따른다는 점도 언급했다. 스위치 2에 관심을 보인 발언이지만, 이 플랫폼용 베요네타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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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의 퇴사는 중요한 배경…차기작 제작진은 미지수
베요네타의 창시자이자 플래티넘게임즈 공동 창립자인 히데키 카미야는 회사를 떠났다. 시리즈와 함께해 온 다른 개발자들의 이탈도 거론돼 왔다. 이런 변화는 베요네타의 향후 방향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배경이지만, 이나바의 발언은 차기작의 제작진이나 프로젝트 진행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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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캐릭터와 세계를 확장하고 싶다’는 말만으로 새 본편이 만들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앞으로 어떤 형식의 작품이 나올지, 누가 개발을 맡을지 모두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인터뷰의 계기가 된 《스텔라 블레이드》 협업
이번 대담은 《스텔라 블레이드》와 베요네타의 협업을 계기로 이뤄졌다. 협업에는 의상 4종이 포함되며, 네 번째 의상은 김형태 대표가 디자인해 도쿄게임쇼 2026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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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은 2026년 11월 6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될 예정이다. 베요네타 협업 업데이트는 기존 플레이스테이션 5와 PC 버전에도 제공될 예정이며, 스위치 2 체험판도 공개됐다. 플래티넘게임즈는 의상 공개 글에서 출시일을 11월 5일(태평양 표준시·그리니치 표준시 기준)로 안내했고, 스위치 2판 출시일은 11월 6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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