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젤다의 전설’ 40주년 다이렉트에서 하드웨어와 게임의 출시 일정을 일주일 간격으로 공개했다. ‘닌텐도 스위치 2 - 젤다의 전설 - 40주년 에디션’은 2026년 10월 29일,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는 11월 5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된다. 구매 전 가장 중요한 점은 한정판 본체와 리메이크 게임이 별도 상품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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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출시되는 젤다 40주년 스위치 2
40주년 에디션은 본체, 독, Joy-Con 2에 젤다 테마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이다. 공개 내용에 따르면 독은 트라이포스 문양을 더한 블랙·골드 색상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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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별도 판매되는 주변기기는 다음과 같다.
- 젤다 40주년 에디션 Switch 2 Pro 컨트롤러
- 젤다 테마 휴대용 케이스와 화면 보호 필름
- 특별 디스플레이 스탠드가 들어간 닌텐도 스토어 전용 Pro 컨트롤러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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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40주년 Pro 컨트롤러와 스탠드 동봉판은 서로 다른 상품이다. 또한 40주년 스위치 2에는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가 포함되지 않는다. 게임은 본체 출시 일주일 뒤에 따로 구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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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이렉트에서는 본체와 주변기기의 가격이 발표됐다는 근거가 제공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후 유통점에 표시된 가격을 다이렉트 공식 발표 가격으로 볼 수는 없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11월 5일 스위치 2로
닌텐도는 1998년작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스위치 2용으로 새롭게 만든 리메이크의 실제 플레이 장면을 처음 공개했다. 완전히 개편한 그래픽, 풀 보이스 컷신, 확장된 캐릭터 대사, 심포닉 오케스트라 음악, 개선된 카메라 및 이동 조작이 핵심 변화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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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측면에서는 더 자유로운 점프, 구르기에서 달리기로 이어지는 동작, 모션 조준 기능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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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원작의 모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링크의 움직임과 카메라 조작은 현세대 기준에 맞추려는 방향으로 보인다.
마이크와 오카리나를 활용하는 기능도 공개됐다. 플레이어는 시스템 마이크를 통해 링크의 오카리나 연주에 참여할 수 있다. 실물 오카리나도 출시 예정이며, 전통적인 어쿠스틱 모델과 주변기기 업체 호리(Hori)가 제작한 전자 모델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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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보·콘서트·영화까지 이어지는 40주년 계획
시간의 오카리나 초반부 모습에 기반한 어린 링크와 어린 젤다 아미보는 2027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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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2027년 글로벌 젤다 콘서트 시리즈도 예고했다. 실사 영화 젤다의 전설은 2027년 4월 30일 전 세계 개봉 예정이다.
1 닌텐도 뮤지엄 역시 젤다 테마 입장권 디자인과 특별 전시로 40주년 행사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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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계획을 세운다면 일정은 명확하다. 소장용 40주년 스위치 2와 주변기기는 10월 29일 먼저 나오고, 정작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는 11월 5일에 별도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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