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서 현장(온프레미스)으로 무대를 옮겨, MSI는 엔비디아 DGX Station 아키텍처 기반 시스템을 직접 제조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습니다. 그 첫 결과물이 XpertStation WS300입니다. 이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엔비디아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 데스크톱 슈퍼칩으로 구동되며, 무려 748GB의 통합 메모리를 탑재했습니다 .
이 시스템은 복잡한 AI 모델을 훈련하거나 미세 조정할 때 원격 서버 연결 없이도 로컬에서 데이터센터급 성능을 필요로 하는 AI 개발자, 연구원, 데이터 과학자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
이번에 공개된 전략의 가장 획기적인 부분은 바로 **EdgeXpert AI 슈퍼컴퓨터(모델명: MS-C931)**입니다. 엔비디아 DGX Spark 플랫폼을 기반으로 엔비디아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을 탑재한 이 장비는 1페타플롭스(PF)의 데스크톱 AI 성능을 제공합니다 .
MSI는 EdgeXpert가 데이터센터의 지능이 물리적 현장 운영과 직접 만나는 지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시연에서는 고급 공장 자동 검사나 실시간 의사결정과 같은 자율형 엣지 컴퓨팅 사례를 보여주었는데, 이는 낮은 지연 시간과 즉각적인 대응이 중요한 현장에 AI 컴퓨팅 능력을 직접 이식한 것입니다 .
EdgeXpert는 이번 전략의 '엣지 실행'이라는 핵심 축을 담당하며, 무거운 작업을 맡는 클라우드 기반 MGX 서버, 그리고 고성능 로컬 개발을 위한 DGX Station 워크스테이션과 함께 하나의 완전한 순환 구조를 완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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