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는 2026년 10월 ‘Decoding China’ 행사에서 무선망의 커버리지와 용량을 늘리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어 10월 30일에는 마이크로웨이브 솔루션 MB²가 상용 단계에 들어섰으며, 통신사 네트워크 10곳 이상에 구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MB²의 성능 수치는 화웨이가 밝힌 내용으로, 제공된 자료만으로 독립 검증된 결과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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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oding China에서 소개한 무선 기술
화웨이 기업 부사장이자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부문 대표인 팡샹은 VitaAAU, GigaGreen Plus, UBBPi를 비롯해 RetinaMIMO와 OSCAR 등의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화웨이는 이 기술들을 네트워크 커버리지·용량·전력 소비 문제에 대응하고 스펙트럼 효율을 높이기 위한 포트폴리오로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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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날짜는 자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화웨이 발표 자료는 10월 28일자로 게시됐지만, The Mobile Network의 보도에는 상하이 발신 날짜가 10월 27일로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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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AAU: 상위 6GHz 대역용 능동 안테나
VitaAAU는 상위 6GHz 대역에 맞춰 설계된 능동 안테나 장치(AAU)입니다. 화웨이는 이를 세계 최초의 상용 상위 6GHz 장치라고 소개했으며, 이는 회사가 내세운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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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출시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 제품은 UAE에서 상용 운용에 들어갔고, 최대 하향 속도 10Gbps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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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는 VitaAAU에 RetinaMIMO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제품 관련 보도는 RetinaMIMO가 무선주파수 연결을 지원한다고 설명하지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기존 1,024개 안테나 소자 제품과 비교한 구체적인 커버리지 향상 폭이나 C밴드 수준의 커버리지 같은 세부 주장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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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Green Plus와 UBBPi
GigaGreen Plus와 UBBPi도 화웨이가 공개한 제품군에 포함됐습니다. 회사는 이들 제품을 커버리지와 용량을 다루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는 더 큰 전략의 일부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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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다만 공개된 자료 발췌만으로는 장비의 크기·무게, 전력 증폭기 설계와 필터에 관한 구체적인 주장이나 UBBPi의 사용자 경험 개선률 및 전력 절감 수치를 검증하기 어렵습니다.
행사에서 기반 기술 중 하나로 소개된 OSCAR는 화웨이 발표에서 스펙트럼 효율과 연결됩니다. 별도 보도는 화웨이의 네트워크 기술 작업에서 Tau 법칙 기술을 언급하지만, OSCAR가 어느 정도 성능을 높였는지 독립적으로 확인된 수치는 제공된 자료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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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발표된 마이크로웨이브 솔루션 MB²
화웨이는 10월 30일 MB² 마이크로웨이브 솔루션이 상용 단계에 들어섰으며, 전 세계 통신사 네트워크 10곳 이상에 구축됐다고 밝혔습니다.
32 회사는 스펙트럼 효율을 최대 4배 높이고 허브 사이트의 안테나 수를 최대 90%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주파수와 설치 공간 확보 부담을 줄이려는 목표와 맞닿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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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상용 구축 관련 보도에 따르면 MB² 안테나 한 대는 13~38GHz 범위의 8개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고, 최대 10개 빔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습니다.
27 이는 보도에 실린 제품 사양이며, 10월 발표에 담긴 성능 수치가 독립 시험으로 검증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발표에서 확인되는 점과 남는 의문
자료를 종합하면 화웨이가 상위 6GHz 안테나와 관련 무선·베이스밴드 제품을 공개했고, 이후 MB²의 상용 적용 확대를 발표했다는 점은 확인됩니다. 화웨이는 이 기술들이 네트워크 도달 범위와 효율, 구축 부담을 겨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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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VitaAAU의 비교 기준별 커버리지 우위, GigaGreen Plus와 UBBPi의 구체적인 전력 절감량, MB²의 세부 안테나 설계와 간섭 저감 수치 등은 제공된 자료로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세부 내용은 현재 확인 가능한 근거만으로는 검증되지 않은 주장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