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변화는 아키텍처에 있습니다. 보안 텔레메트리를 외부 분석 엔진으로 라우팅하는 대신, Exabeam의 행동 모델이 구글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에 이미 호스팅된 데이터 위에서 직접 실행됩니다. 이를 통해 보안팀은 인간 사용자에게 적용하던 행동 기준 설정과 이상 징후 탐지를 AI 에이전트(비인간 정체성)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에서 말이죠 .
이 솔루션은 Google Cloud Marketplace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어, 이미 Google Cloud 생태계를 사용 중인 조직의 행정적 부담을 줄여줍니다 .
전통적인 보안 모니터링은 인간의 행동 패턴(로그인 시간, 파일 접근량, 권한 상승 시퀀스)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AI 에이전트는 이러한 모델을 무너뜨립니다. 이들은 24시간 내내 운영되고, API를 직접 호출하며, 합법적인 워크플로우에서 유효한 자격 증명을 사용하고, 기본 모델이 업데이트되거나 재훈련됨에 따라 조용히 의도된 행동에서 이탈(drift)할 수 있습니다 .
Exabeam-구글 통합은 세 가지 메커니즘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비인간 정체성에 대한 행동 분석. 보안팀은 동일한 플랫폼 내에서 인간 사용자와 AI 에이전트의 활동 패턴을 함께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가 평소 범위를 벗어난 시스템에 접근하거나 비정상적인 순서로 도구를 호출하면 행동 모델이 이를 플래그로 표시하여 오용, 정렬 불량 또는 손상 여부를 감지합니다 .
인간과 에이전트에 걸친 통합된 내부자 위협 탐지. Exabeam의 행동 인텔리전스는 위험 활동의 출처가 직원, 계약자, AI 에이전트인지 구분하지 않고 식별합니다. Exabeam의 CEO 피트 하르트벨트(Pete Harteveld)는 "AI 에이전트의 부상은 업무 수행 방식과 조직이 위험을 바라봐야 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스티브 윌슨(Steve Wilson) 최고 AI 및 제품 책임자는 "AI 에이전트가 기업 환경 내에서 디지털 워커가 됨에 따라, 조직은 이제 인간과 비인간 정체성 모두를 동일한 수준의 감독으로 보호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데이터 이동 오버헤드 제로. 분석이 구글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에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 위에서 직접 실행되므로, 보안팀은 에이전트 텔레메트리를 별도 도구로 라우팅하는 운영상의 복잡성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beam의 자체 테스트에 따르면 이는 탐지, 조사, 대응 워크플로우 속도를 최대 80%까지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
이번 통합은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Exabeam이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를 위해 행동 인텔리전스를 적용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회사는 2026년 7월 AI 관련 탐지 커버리지를 90개 탐지 모델로 두 배 늘리고, OpenAI ChatGPT, Google Gemini, Microsoft Copilot, GitHub Copilot에 더해 Anthropic Claude 지원을 추가했으며, OWASP 에이전틱(Agentic) Top 10 커버리지 인사이트를 발표했습니다 . 또한 2026년 Google Cloud Partner of the Year Award for Security: Analytics & Operations 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기본 전제는 AI 에이전트 위험이 내부자 위험(합법적인 자격 증명을 가진 승인된 주체가 예상치 못하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과 매우 유사하지만, 전통적인 도구는 인간에 맞춰 보정되어 있어 이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에이전트 행동 분석을 보안팀이 이미 사용하는 동일한 콘솔에 통합함으로써, Exabeam과 구글은 해결책이 새로운 도구가 아니라, 팀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 내에서 더 나은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