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게임스컴 2026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프리쇼에서 **〈귀무자: 검의 길〉**의 무료 데모를 확장하고, 신규 전투 장면을 담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정식 출시일은 기존 9월 25일에서 2026년 9월 4일로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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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데모는 현재 닌텐도 스위치 2와 Microsoft Store에서 제공되며, 같은 신규 콘텐츠가 PS5, Xbox Series X|S, Steam, Epic Games Store의 기존 데모에도 업데이트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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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에 추가된 콘텐츠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새로운 퀘스트 **‘오니의 피난처’**와 거대한 보스 다이다라다. 플레이어는 데모 후반부에서 겐마 무리와 맞붙은 뒤 다이다라와의 전투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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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된 데모에서는 게임의 핵심 검술 시스템도 더 폭넓게 시험할 수 있다.
- 다이내믹 절단(Dynamic Dismemberment): 적의 신체 부위를 노린 정교한 검격을 강조하는 시스템
- 브레이크 잇센(Break Issen): 적의 스태미나 게이지를 모두 소진한 뒤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후속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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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를 플레이한 뒤 세이브 데이터를 정식판으로 이어가면 **‘쿠비 아카리 부적’**을 받을 수 있다. 이 부적은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의 능력치를 높여 주기 때문에, 출시 후 본편을 플레이할 예정이라면 데모 진행 자체가 보상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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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강적들
캡콤은 이번 행사에서 ‘The Challenges That Await’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겐마 형제 이푸와 부라이가 등장하며, 각각 바람과 번개를 활용한 공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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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무사시가 내면의 오니 힘을 해방하는 ‘오니 각성(Oni Awakening)’ 장면도 처음으로 강조됐다. 이와 함께 무사시가 도쿄와 맞붙는 주요 결투 장면이 공개돼, 본편에서 펼쳐질 검술 중심의 대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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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보스와 확장 데모, 트레일러에 담긴 연속 전투를 보면 이번 데모는 단순한 짧은 체험판을 넘어 본편의 전투 흐름을 미리 보여주는 구성에 가깝다. 플레이어는 다이다라를 상대로 전투 시스템을 익히고, 본편에 등장할 강적과 능력도 일부 확인할 수 있다.
정식 출시일과 에디션
〈귀무자: 검의 길〉은 2026년 9월 4일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2, PC(Steam·Epic Games Store)로 출시될 예정이다. 캡콤은 당초 9월 25일 출시를 예고했지만, 이번 발표를 통해 일정을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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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2006년 출시된 〈귀무자: 새벽의 꿈〉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시리즈 신규 메인라인 작품이기도 하다. 약 20년 만의 정식 후속작인 만큼, 캡콤은 검술 액션과 무사시의 오니 능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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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판매는 스탠더드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 프리미엄 디럭스 에디션으로 진행되며, 9월 24일까지 조기 구매 보너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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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날짜는 8월 25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일부 소개에서는 이번 발표를 8월 24일로 언급하기도 하지만, 확인 가능한 보도 자료는 2026년 8월 25일에 작성됐으며 발표가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프리쇼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자료를 기준으로는 캡콤이 8월 25일 해당 프리쇼에서 확장 데모와 새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정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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