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A는 단순히 앱 사용자 수나 모델의 토큰 사용량이 아니라 실제로 매일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의 수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이두 생태계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여러 AI 에이전트가 소개되거나 업그레이드됐다.
단순 챗봇이 아니라 여러 작업을 처리하고 워크플로를 실행할 수 있는 ‘디지털 직원’에 가까운 AI 에이전트를 목표로 설계됐다. 사용자는 다양한 상황에서 업무를 맡기고 결과를 받을 수 있다.
현실적인 AI 아바타를 생성해 발표, 상담, 콘텐츠 제작 등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시스템은 여러 언어를 지원하고 음성과 입모양을 자연스럽게 동기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스템은 복잡한 추론과 의사결정을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반복 학습을 통해 성능을 개선하는 구조를 갖는다. 일부 벤치마크 평가에서 MLE-Bench의 어려운 과제 다수에서 높은 성능을 보였다는 보고도 있다.
바이두는 AI 에이전트 시대를 위해 전체 기술 스택을 통합하는 구조를 강조했다.
이 모델은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 모델로, 학습 효율과 운영 비용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바이두의 구조에서 ERNIE는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 아래에서 추론과 지능을 제공하는 계층 역할을 한다.
바이두는 AI 전략을 다음과 같은 수직 통합 스택으로 설명했다.
로빈 리는 AI 산업이 지식 생성 중심에서 작업 수행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도구 사용, 기억, 작업 자동화를 결합해 여러 단계의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자리 잡게 된다.
Create 2026 발표는 바이두가 스스로를 에이전트 중심의 풀스택 AI 플랫폼으로 재정의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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