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의 등광면적(isophotal) 크기는 약 5.1 arcsecond이며, 은하단 X선 중심으로부터 50.9 arcsecond 떨어져 있습니다. 더 희미한 두 번째 후보 A2도 함께 보고되었으나 아직 추가 평가 중입니다 [arXiv].
이 연구의 가장 큰 난관은 A1의 적색편이(redshift, 즉 거리)를 측정하는 일이었습니다.
aper_total_abmag)은 점광원을 위해 설계되어 확장된 호 형태인 A1에는 전혀 맞지 않는 결과를 냈습니다. 고정된 구경이 전체 광속의 몇 퍼센트만 잡아냈고, 파장이 길어질수록 구경 반지름이 커지는 바람에 실제보다 훨씬 붉은 색(약 1.4 등급)을 띠는 것으로 잘못 측정되어, 마치 아주 먼 고적색편이 천체인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었습니다 [arXiv].최종 측광 적색편이는 z ~ 1.4(가능 범위 1.2–1.7)로 추정되었습니다. 이는 이 은하가 우주 나이 약 40억~50억 년 시점에 존재했음을 의미하며, 우주 초기(primordial)는 아니지만 여전히 아주 먼 과거의 천체입니다 [arXiv].
A1은 공개된 Zitrin-LTM-Gauss 렌즈 모델에서 단일상(single-image) 영역에 위치한, z ~ 1.4의 단일 렌즈 은하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전체 지도 광선추적(ray-tracing) 결과 z < 2에서는 반대편 상(counter-image)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실제로 관측에서 대응 천체가 보이지 않는 사실과 일치합니다. 반면 만약 z = 4.4였다면 약 22.7등급의 반대편 상이 보여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arXiv].
이 연구는 공개 기록 검색 방법(public archival search methods) — 즉 JWST 데이터를 기존 카탈로그와 결합하는 접근법 — 이 원래 관측팀이 놓친 천체를 여전히 발견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표준 카탈로그 측광이 공간적으로 분해되거나 중력렌즈 효과를 받은 광원에 대해 심각하게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 사례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arXiv].
이 연구는 arXiv에 사전 공개(arXiv:2607.12129, 2026년 8월 7일 2판 수정)되었으며, 현재 동료 심사(peer review) 를 거쳐 일본천문학회보(Publications of the Astronomical Society of Japan, PASJ) 에 공식 게재될 예정입니다 [arXiv]. GO-5293 관측팀은 이메일을 통해 이 천체를 아무도 조사한 적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여 다빌라가 최초 발견자임을 인정했습니다 .
정확한 적색편이 확인과 완전한 검증을 위해서는 분광 후속 관측(spectroscopic follow-up) 과 전용 렌즈 모델이 필요합니다 [arX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