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마카체프가 UFC 커리어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내비쳤다. 하지만 다음 경기가 은퇴전이라고 선언한 것은 아니다.
웰터급 챔피언 마카체프는 2026년 10월 30일 X에 다음 경기가 자신의 커리어에서 “마지막 몇 경기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적었다. 그는 카를로스 프라테스와 마이클 모랄레스의 대결에서 이긴 선수와 맞붙어 자신이 여전히 세계 최고임을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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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라는 뜻은 아니다
마카체프는 게시물에서 프라테스는 자신에게 너무 위험하고 모랄레스는 너무 강하다는 말이 나온다며, 두 선수 가운데 더 강한 상대와 겨뤄 다시 한번 세계 최고가 누구인지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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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는 남은 경기 수나 은퇴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따라서 “마지막 몇 경기 중 하나”라는 말은 선수 생활의 끝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볼 수 있지만, 다음 경기가 곧 마지막 출전이라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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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마카체프가 프라테스-모랄레스 잠정 타이틀전 승자와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며, 라마단이 끝난 뒤인 2027년 2분기 복귀를 목표로 한다고 보도했다. 아직 날짜나 상대가 공식 확정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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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프라테스와 모랄레스가 잠정 타이틀전을 치르나
마카체프는 당초 2027년 1월 UFC 336에서 프라테스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1월 경기를 치르지 않고 라마단 이후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UFC 최고경영자 데이나 화이트는 챔피언을 기다리느라 체급 운영을 멈춰둘 수는 없다며, 두 도전자의 웰터급 잠정 타이틀전을 성사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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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테스와 모랄레스의 경기는 2027년 1월 30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UFC 336에 예정돼 있다. 마카체프는 두 선수 중 누가 다음 도전자인지 먼저 가려야 한다는 입장으로, 승자와 싸우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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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타이틀전 승자가 마카체프의 다음 상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현재로서는 예상 단계다. 마카체프의 복귀 일정과 다음 상대 모두 공식 확정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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