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8일 온체인 모니터링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블랙록은 약 40분 동안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합쳐 약 1억2695만 달러어치 옮겼다. 내역은 **1,150 BTC(약 9543만 달러)**와 **11,840 ETH(약 3152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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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규모의 이동인 것은 분명하지만, 거래 기록만으로 목적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체 사실만으로 블랙록이 자산을 매도했다거나 ETF 투자자들이 환매했다거나, 회사가 가상자산 가격 방향에 베팅했다고 결론 내릴 수 없다.
어떤 자산이 얼마나 움직였나
| 자산 |
수량 |
보도된 가치 |
| 비트코인(BTC) |
1,150 BTC |
약 9543만 달러 |
| 이더리움(ETH) |
11,840 ETH |
약 3152만 달러 |
| 합계 |
— |
약 1억2695만 달러 |
수량과 약 40분이라는 시간은 온체인 모니터링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나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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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이동과 비교하면
이번 이동 규모는 9월 초 보도된 비트코인·이더리움 약 6200만 달러 이동의 두 배가량이다. 반면 9월 15일 보고된 약 1억5900만 달러 규모의 인출보다는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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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코인베이스 프라임을 통한 대규모 이동이 이전에도 보고된 적은 있지만, 각 거래의 목적이 같았다는 뜻은 아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 나왔다고 곧바로 매도는 아니다
블록체인에서 확인되는 것은 자산이 주소 사이에서 이동했다는 사실이다. 왜 이동했는지, 어디로 갔는지까지 그 기록만으로 설명되지는 않는다.
블랙록 비트코인 신탁의 SEC 제출 문서에는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트러스트 컴퍼니가 신탁의 비트코인 수탁기관으로 기재돼 있다.
26 이 수탁 관계는 블랙록의 펀드 운영에서 코인베이스 관련 인프라가 등장할 수 있는 배경을 설명하지만, 이번 이동이 보관 방식 조정이었는지 또는 매도였는지를 확인해 주지는 않는다.
현재 공개된 보도에는 이번 자산이 어디로 이동했는지, 어떤 이유로 옮겨졌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이 특정 거래에 대한 블랙록의 공개 설명도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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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따라서 확인 가능한 결론은 제한적이다. 상당한 규모의 BTC와 ETH 이동이 보고됐지만, 이것이 시장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