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의 하락은 RLUSD 출시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2026년 초부터 이미 진행 중이던 더 광범위한 하락세의 연장선이었다 .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주요 요인이 XRP 가격을 끌어내렸다.
| 세부 사항 | 설명 |
|---|---|
| 날짜 | 2026년 6월 24일(일본 금융청 승인); SBI VC Trade의 VCTRADE 플랫폼에서 즉시 거래 가능 |
| 규제 분류 | 'Type 4 전자결제수단' — 일본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해외 발행 스테이블코인을 위해 특별히 신설된 새로운 범주 |
| 유통 파트너 | SBI VC Trade(SBI 홀딩스 자회사), 기관 및 개인 투자자 모두에게 제공 |
| 블록체인 | 이더리움에서만 출시 — 특히 XRP 원장에서는 출시되지 않음 |
| 초기 거래 한도 | 출시 당시 사용자당 약 100만 엔(약 6,200달러)으로 제한 |
| 규제 이정표 | RLUSD는 일본이 승인한 두 번째 해외 달러 스테이블코인(USDC에 이어)이며, 신규 Type 4 체계 하에서 분류된 첫 사례 |
RLUSD는 출시 당시 약 17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했다 . 이는 허가된 유통사를 통해서만 해외 스테이블코인이 합법인 좁아진 일본 시장에서 경쟁하게 되었다. 테더(USDT)는 현재 일본 내 면허를 받은 유통 경로가 없기 때문에 RLUSD와 USDC는 규제상 해자(moat)를 갖추게 되었다 .
그러나 RLUSD의 모멘텀은 빠르게 식었다. 2026년 8월 초, 애널리스트들은 "리플 USD(RLUSD)를 둘러싼 모멘텀(Momentum surrounding Ripple USD (RLUSD) fades)이 사라지고 있다"고 보고하며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연초 대비 최고치인 약 15억 7천만 달러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
같은 주, 일본은 스테이블코인 '격전지'가 되었다 :
경쟁 구도는 명확하다. RLUSD는 서클(Circle, 노무라와 협력)과 국내 엔화 스테이블코인이 이미 거점을 확보하고 있고, 주요 목표가 소매 투기가 아닌 기업 결제 사용 사례인 시장에 진입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