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현재로선 모두 미확인 루머
유튜브 이용자 Malo932가 전했다는 주장에 따르면, 닌텐도는 스타폭스 테마를 담은 유료 마리오 카트 월드 DLC를 개발 중이며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시에 스타폭스 어드벤처 스타일의 별도 신작도 개발이 상당히 진행됐다는 이야기다. 다만 닌텐도는 스타폭스 DLC, 신작, 출시 시기 어느 것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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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카트 월드’ DLC에는 무엇이 들어가나
보도에서 가장 일관되게 언급되는 이름은 스타폭스 팀의 리더 폭스 맥클라우드다. 폭스가 플레이어블 레이서로 합류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고, 팀의 다른 캐릭터가 함께 등장할 가능성도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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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스타폭스 콘텐츠’가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인지는 알 수 없다. 폭스 참전 외에도 아윙이나 랜드마스터를 모티브로 한 머신, 스타폭스 세계관의 코스, 여러 요소를 묶은 크로스오버 팩 등이 가능성으로 제시됐지만, 이는 확정 사양이 아니라 추측의 범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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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스타일’ 스타폭스 신작은 별개 주장
같은 흐름의 보도는 스타폭스 어드벤처를 연상시키는 프로젝트가 ‘깊은 개발 단계’에 있다고 전한다. 하지만 정식 명칭, 개발사, 출시 플랫폼, 출시 시기, 그리고 이 작품이 마리오 카트 월드 DLC와 연계되는지 여부는 전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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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o932는 이와 별도로 보다 전통적인 ‘클래식’ 스타일의 스타폭스 프로젝트와 관련된 주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 공개된 보도만 놓고 보면, 클래식 스타일 게임과 어드벤처 스타일 게임은 하나의 공동 출시 계획으로 보기보다 서로 다른 루머일 가능성을 열어 두는 편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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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폭스 어드벤처풍’이라면 어떤 게임일까
스타폭스 시리즈는 보통 아윙을 타고 진행하는 우주 전투 중심의 레일 슈팅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2002년 게임큐브로 나온 레어(Rare) 개발작 스타폭스 어드벤처는 도보 탐험, 전투, 퍼즐 풀이, 아이템 수집에 무게를 둔 액션 어드벤처였다. 아윙을 타는 레일 슈팅 구간도 있었지만, 핵심은 행성을 직접 돌아다니는 모험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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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새 프로젝트가 정말 ‘어드벤처 스타일’이라면, 스타폭스 64식 비행 미션 중심 게임보다는 탐험과 스토리, 지상 액션을 앞세운 작품일 수 있다. 다만 이것은 표현의 의미를 해석한 것이며, 루머 속 신작의 실제 게임성을 확인해 주는 정보는 아니다.
닌텐도가 실제로 확인한 것은
마리오 카트 월드는 닌텐도 스위치 2와 함께 2025년 6월 5일 출시됐다.
9 이후 무료 업데이트는 계속 제공됐다. 예를 들어 버전 1.7.0 업데이트는 녹아웃 투어에 신규 루트 2개를 추가하고, 사진 모드에서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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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지속 지원이 유료 확장 콘텐츠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관련 보도 기준으로 마리오 카트 월드의 유료 DLC는 아직 공식 발표되거나 출시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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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27년은 어디까지나 유출자가 언급한 목표 시점일 뿐, 닌텐도가 약속한 출시일이 아니다. DLC가 다른 스타폭스 작품과 맞물려 나올 수 있다거나, 어드벤처 규모의 신작이 2028년으로 밀릴 수 있다는 말 역시 확인된 계획은 아니다.
Malo932의 전적은 어느 정도인가
게임 매체들은 Malo932가 과거 닌텐도 관련 정보 가운데 클래식 스타일 스타폭스 출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관련 내용을 공개 발표 전 언급했다고 평가해 왔다. 비디오 게임 크로니클(VGC)은 일부 게시물이 다른 인사이더의 유사 주장이 널리 알려지기보다 앞서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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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적은 이번 주장을 지켜볼 이유가 될 수는 있다. 그러나 독립적인 검증은 아니다. 출처와 검증 방식, 과거 모든 주장에 대한 성공·실패 기록이 투명하게 공개된 정보도 아니다.
그래도 신중해야 하는 이유
이번 이야기는 한 유출자의 주장과 이를 옮긴 2차 보도에서 출발했다. 공식 트레일러, 제품 페이지, DLC 등록 정보, 개발사 발표, 확정 출시일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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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스타폭스의 마리오 카트 월드 합류와 새로운 어드벤처풍 스타폭스 게임은 흥미로운 가능성이지만, 닌텐도가 직접 발표하기 전까지는 미확인 루머로 받아들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