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157의 핵심은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새로 다듬은 Project Nova와 컴팩트 모드의 복귀입니다. 이번 버전은 이미지·영상 처리 기능도 보강합니다. Mozilla는 JPEG XL 디코딩을 기본 활성화할 계획이며, WebRTC 통화에는 하드웨어 가속 AV1 디코딩이 추가됩니다. 다만 정식 출시일 보도는 엇갈립니다. Mozilla 문서에는 2026년 9월 29일이 예정일로 적혀 있지만, 일부 매체는 안정화 버전이 9월 28일 이미 공개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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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Nova, 화면 구성을 새롭게
Nova는 브라우저의 기본 기능을 바꾸기보다 화면의 인상을 정돈하는 디자인 개편입니다. 탭과 브라우저 조작 요소의 모서리를 부드럽게 다듬고, 브라우저 프레임과 사이드바, 메뉴 전반에 새 디자인 체계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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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컴팩트 모드가 돌아온다는 점입니다. 이 모드는 브라우저 인터페이스의 여백을 줄여 웹페이지에 더 많은 공간을 할애하고 싶은 사용자를 위한 설정입니다.
14 일부 보도는 기본 간격의 Standard 모드와 터치 조작에 맞춘 Touch 모드도 함께 소개했지만, 세부 설정은 플랫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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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디자인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확인된 자료는 화면 밀도 등 인터페이스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뒷받침하지만, 파이어폭스 157에서 Nova를 완전히 끄고 이전 디자인으로 돌아가는 공식 기능이 지원되는지는 확인해 주지 않습니다. 컴팩트 모드는 요소 간격을 줄이는 기능이지, 과거 디자인 전체를 복원하는 스위치로 볼 수는 없습니다. 출시 전 Nova를 미리 켜 볼 수 있다는 안내 역시 업데이트 이후의 되돌리기 기능을 입증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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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G XL 디코딩, 기본 활성화 계획
Mozilla는 파이어폭스 157에서 모든 플랫폼의 JPEG XL 이미지 디코딩을 기본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코더는 Rust로 작성된 jxl-rs입니다. 그전까지 지원 기능은 image.jxl.enabled 설정과 Firefox Labs 옵션을 통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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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번 변화는 JPEG XL 형식으로 이미지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와 이를 보는 파이어폭스 사용자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자료가 설명하는 것은 157 버전의 기본 활성화 계획이며, 모든 설치 환경에서 실제 적용이 완료됐는지까지 확인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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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RTC 통화에 하드웨어 가속 AV1 디코딩
파이어폭스 157에는 WebRTC 통화용 하드웨어 가속 AV1 디코딩이 추가됩니다.
7 WebRTC는 브라우저에서 실시간 통신을 구현하는 기술이므로, 이 변경은 일반적인 동영상 재생보다 영상 통화에 해당합니다.
HDR 영상 표시도 손질
베타 버전에서는 8비트 형식으로 인코딩된 일부 HDR 영상이 칙칙하거나 회색빛으로 보이는 문제를 비롯해 재생 관련 오류가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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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Mozilla의 로드맵에는 Windows와 Linux의 HDR 영상 지원이 언급돼 있지만, 파이어폭스 157의 각 HDR 수정 사항이 플랫폼별로 어디까지 적용되는지는 제공된 자료만으로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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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주기로 바뀐 출시 일정
파이어폭스 157은 2026년 9월 14일 베타 채널에 들어갔습니다.
1 Mozilla는 파이어폭스 155부터 기존 4주 대신 2주마다 새 버전을 내는 일정으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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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일은 자료 간 차이가 있습니다. Mozilla의 릴리스 문서는 9월 29일을 예정일로 제시했지만, 9월 28일자 보도 일부는 안정화 버전이 이미 공개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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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따라서 공식 일정은 9월 29일로 안내됐고, 일부 매체가 하루 앞선 공개를 보도했다고 정리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