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소아과 의사이자 카말 아드완(Kamal Adwan) 병원장인 후삼 아부 사피야는 2024년 12월 27일 가자시티에 있는 자신의 병원에서 근무 중 체포된 이후 이스라엘에 구금돼 있다 . 2026년 8월 8일, 가자 보건 책임자는 아부 사피야가 구금 중 폭행을 당해 눈, 머리, 가슴에 부상을 입었다는 보고를 인용하며 '너무 늦기 전에' 그를 구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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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전문가들은 2026년 3월 아부 사피야가 구금 중 '심각한 고문(severe torture)'을 견뎌냈다고 밝혔다 . 2026년 7월, 유엔 인권 기구는 그의 구금이 '자의적(arbitrary)'이라고 판단하고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는 고문과 부당한 처우로 그의 생명이 임박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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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사피야만 홀로 있는 게 아니다. 전쟁 발발 이후 약 400명의 의료인이 구금됐으며, 2026년 7월 기준 83명이 여전히 이스라엘에 억류돼 있다 . 2026년 4월, 이스라엘 인권단체 '의사 for 인권-이스라엘(Physicians for Human Rights-Israel)'은 1년 넘게 기소 없이 구금된 가자 의사 14명의 석방을 요구하며 대법원에 청원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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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구와 인권단체들은 상황을 광범위하게 비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