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픽셀 11 시리즈의 가장 눈에 띄는 하드웨어적 변화는 픽셀 글로우입니다. 후면 카메라 바에 내장된 원형 RGB LED 어레이로, 전체 색상 스펙트럼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 이는 몇 년 전 스마트폰에서 자취를 감췄던 알림 LED 개념을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구글은 7월 15일 첫 번째 티저에서 골드 색상의 픽셀 11 프로와 함께 픽셀 글로우를 공개했고, 7월 30일에는 더 자세한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전면에서 바라본 효과를 선보였습니다 . 두 번째 티저는 'Ask more of your phone' 캠페인을 이어가며 제미니 AI, 지메일, 구글 지도, 구글 검색과의 긴밀한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
유출 정보에 따르면 픽셀 11 프로 폴드 역시 카메라 바에 픽셀 글로우가 탑재되며, 이전 모델(픽셀 10 폴드)에 있던 IR 온도 센서는 제거될 예정입니다 .
에반 블라스(Evan Blass)가 7월 30일 공개한 공식적인 느낌의 렌더링을 포함한 여러 차례의 유출을 통해 픽셀 11 프로 폴드의 거의 완벽한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
유출 정보에 따르면 픽셀 워치 5는 대대적인 재설계보다는 미묘한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으로 추정되는 이미지에서는 픽셀 워치 4와 동일한 원형 돔 글래스 디자인, 충전 핀, 그리고 독자적인 밴드 연결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 모델에 걸친 가격 인상과 기본 저장 용량 업그레이드에 대한 증거는 아직 제한적입니다. 픽셀 11 프로 폴드는 약 1,799달러로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는 초기 추측이 있지만, 다른 모델들의 가격 인상에 대한 확정된 정보는 아직 없습니다 . 픽셀 워치 5의 가격 인상이 가장 일관되게 알려져 있습니다 .
구글의 첫 번째 티저는 픽셀 11 시리즈의 사전예약이 출시 행사 당일인 8월 12일에 시작된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 이는 사전예약이 하루 후에 시작된 이전 모델들과는 다른 점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프로모션 코드나 사전예약 혜택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러한 정보는 보통 기조연설 중이나 직후에 발표됩니다. 8월 12일 구글 스토어 홈페이지를 주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