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의 제한 배포 AI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 27년 묵은 오픈BSD 결함 포함 1만 건 이상의 심각한 취약점 발견. 현재 200여 기관이 방어 목적으로 사용 중 비욘드트러스트와 히타치 합류로 15개국 이상 핵심 인프라 보안 강화.

Create a landscape editorial hero image for this Studio Global article: What are the latest developments in Anthropic's Project Glasswing cybersecurity initiative, including the recent additions of BeyondTrust an. Article summary: Here is the full picture of Anthropic's Project Glasswing as of June 2026.. Topic tags: general, general web, user generated. Reference image context from search candidates: Reference image 1: visual subject "Anthropic expands its Project Glasswing program, granting 150 critical infrastructure organizations access to its restricted Claude Mythos" source context "Anthropic expanding access to Project Glasswing | CyberScoop" Reference image 2: visual subject "Anthropic announced Tuesday that it is expanding its cybersecurity initiative, Project Glasswing, to include 150 additional organizations" source context "Anthropic Expands Project Glasswing Cybersecurity In
앤트로픽(Anthropic)의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은 사이버 보안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자율적으로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내고 공격(exploit) 코드까지 작성하는 AI 모델을 일부 파트너에게 제한적으로 제공해온 이 프로그램이, 사상 최대 규모로 확장됐다. 이제는 핵심 인프라 분야와 글로벌 파트너들이 합류하며, 단순한 개념 검증을 넘어 해커보다 먼저 소프트웨어를 고치는 전 세계적인 시도로 진화하고 있다.
2026년 6월 2일, 앤트로픽은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약 150개의 새로운 조직을 추가하여, 총 15개국 이상에서 약 200개의 파트너가 참여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 처음에 미국의 대형 기술·금융 회사들 위주였던 파트너 구성은 크게 달라졌다. 이번 확장은 전력망, 수도 시스템, 의료 기관, 통신 네트워크, 하드웨어 제조사 등 이전에는 거의 참여하지 못했던 분야를 정조준한다
.
그 이유는 명확하다. 앤트로픽은 이런 핵심 인프라 그룹에 대한 성공적인 사이버 공격 하나가 엄청난 시스템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추정한다. 가장 강력한 보안 도구를 필수 서비스를 운영하는 조직의 손에 직접 쥐여줌으로써, 대규모 사전 방어가 악의적인 행위자들을 앞지를 수 있다는 판단이다 .
이번 발표에서 특히 눈에 띄는 두 곳이 있다. 먼저, 권한 중심의 ID 보안 분야 선두 주자 **비욘드트러스트(BeyondTrust)**는 2026년 6월 8일 프로그램 참여를 공식화했다. 정부 기관과 각종 필수 서비스에 깊숙이 내재된 이 회사의 코드베이스에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적용,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의 취약점 발견과 해결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
바로 며칠 전인 6월 5일, **히타치(Hitachi)**도 참여를 알렸다. 이 일본 산업 대기업은 에너지 그리드, 교통망, 도시 인프라 시스템의 디지털 기반인 ‘사회 인프라 소프트웨어’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 데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사용할 예정이다 .
이들 신규 파트너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애플,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미국 정부 기관 등 기존 명단에 합류하며,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산업계를 가로지르는 초대형 방어 연합을 구축하고 있다 .
프로젝트 글래스윙 뒤에는 이 모든 전략적 긴급성을 뒷받침하는 충격적인 기술, 바로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가 있다. 앤트로픽 자체 문서에서도 “컴퓨터 보안 작업에 놀랍도록 유능하다(strikingly capable at computer security tasks)”고 묘사한 미공개 최첨단 모델이다 . 이 모델은 단순한 비서가 아니다. 마치 한 명의 자율적인 취약점 연구원이자 공격 코드 개발자처럼 작동한다.
앤트로픽의 내부 테스트에서 미토스 프리뷰는 사용자가 지시하기만 하면, 모든 주요 운영체제(OS)와 모든 주요 웹 브라우저에서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내고, 자율적으로 공격 코드를 구성하는 데 성공했다 . 그 결과물의 규모는 기존 벤치마크를 압도한다. 파이어폭스 147 버전을 대상으로 한 비교 테스트에서 미토스 프리뷰는 무려 181개의 작동하는 자바스크립트 셸 공격 코드를 만들어냈다. 이전까지 최고였던 모델 ‘클로드 오푸스 4.6(Claude Opus 4.6)’의 기록은 단 2개였다
.
2026년 5월 말까지, 프로젝트 글래스윙 파트너들은 이 모델을 이용해 1만 건이 넘는 심각 또는 치명 등급(high- or critical-severity)의 보안 결함을 찾아냈다 . 초기 단계에서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단 한 곳만 진행한 점검에서 약 400개의 치명 등급 버그가 발견됐으며, 모질라(Mozilla)는 파이어폭스 150에서 발견된 271개의 취약점을 패치했다
. 1,000개가 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는 무려 23,019건의 이슈가 보고되었고, 전문 보안 계약자가 수동 검토한 샘플 중 89%가 모델이 매긴 심각도 등급에 동의했다
.
미토스 프리뷰의 진짜 무서움은 인간의 눈을 수십 년간 피해 온 결함들을 찾아낸다는 점이다. 가장 충격적인 사례는 보안성으로 유명한 오픈BSD(OpenBSD)에서 27년간 잠자고 있던 취약점이다. TCP SACK 구현부에 숨어 있던 이 원격 서비스 거부(DoS) 취약점은 불과 두 개의 패킷만으로 어떤 서버든 다운시킬 수 있었지만, 지난 수십 년간 그 누구도 찾지 못했다 . 이 버그를 찾아내는 한 번의 AI 탐색 작업에 든 비용은 고작 50달러 미만이었다
.
이외에도, 인터넷에 연결된 공격자라면 누구나 인증 없이 루트(root) 권한을 획득할 수 있는 무려 17년 묵은 FreeBSD NFS 서버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을 찾아냈고, 수많은 서비스에 사용되는 FFmpeg에서 16년 묵은 결함을 발굅했다 .
앤트로픽은 이 AI 모델을 절대 상업적으로 일반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위험성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대신 프로젝트 글래스윙이라는 철저히 통제된 초청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접근을 허용하고, 참여자들은 모델을 공격 용도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는 엄격한 조건에 서명해야 한다 .
이 거대한 방어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앤트로픽은 참여 조직들에 최대 1억 달러(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모델 사용 크레딧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는 방대한 코드베이스를 스캔하는 데 드는 막대한 컴퓨팅 비용을 보조하기 위함이다 . 또한, AI가 기계적 규모로 쏟아내는 취약점 제보를 감당하기 위해 새로운 책임 공개 정책도 함께 도입했다
.
이러한 ‘그림자 속 방어자’ 전략은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AWS,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기업들뿐만 아니라, 이제는 우리의 일상생활을 지탱하는 전기, 수도, 의료 시스템의 보안까지 AI가 책임지는 시대가 성큼 다가온 것이다.
Studio Global AI
Use this topic as a starting point for a fresh source-backed answer, then compare citations before you share it.
앤트로픽의 제한 배포 AI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 27년 묵은 오픈BSD 결함 포함 1만 건 이상의 심각한 취약점 발견. 현재 200여 기관이 방어 목적으로 사용 중
앤트로픽의 제한 배포 AI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 27년 묵은 오픈BSD 결함 포함 1만 건 이상의 심각한 취약점 발견. 현재 200여 기관이 방어 목적으로 사용 중 비욘드트러스트와 히타치 합류로 15개국 이상 핵심 인프라 보안 강화. 너무 강력해 일반 공개가 위험하다고 경고받은 AI 모델의 위력
앤트로픽, 최대 1억 달러 규모의 사용 크레딧으로 방어 지원. AI는 모든 주요 OS·브라우저의 제로데이를 자율적으로 찾고 공격 코드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