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블러 (Gboard 음성 입력) — 제미나이 기반의 새로운 받아쓰기 기능이다. '음', '아' 같은 군더더기 말을 걸러내고, 중구난방인 문장을 정리해 깔끔하고 읽기 쉬운 텍스트로 변환해준다 .
프로액티브 어시스턴스 — 지난해 픽셀 10에 도입됐던 '매직 큐'의 이름이 바뀌었다 . 사용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상황에 맞춰 유용한 행동을 제안해준다. 예를 들어 식당 근처에 가면 메뉴를 보여주거나, 특정 일정이 있으면 관련 정보를 띄워주는 식이다
. '앳 어 글랜스' 위젯과 연동해 위치 기반 정보도 제공한다
.
실시간 번역 기능 확장 — 제미나이가 유튜브 영상, 팟캐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에 실시간 오디오 더빙과 자막 번역을 제공한다 . 단, 이 기능은 출시 당시 EU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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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통한 수어 통역 — 실시간 자막 기능이 확장돼 미국 수어(ASL)를 지원한다. 픽셀 카메라로 수어 동작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번역해주며, 타이핑이 필요 없는 새로운 접근성 채널을 제공한다 .
매직 캡처 — 사진/비디오 모드 옆에 위치한 새로운 촬영 모드다. 잠시 녹화를 하면 제미나이와 텐서 G6가 약 500개의 프레임을 분석한다. 이후 자동으로 최고의 HDR+ 순간 5개를 골라, 크롭과 보정을 거쳐 1200만 화소 사진으로 저장한다. 물론 원본 비디오는 그대로 보존된다 .
프로 줌 업그레이드 — 픽셀 11 프로와 프로 XL은 최대 120배 프로 줌을 지원해 먼 거리에서도 광학 수준의 디테일을 포착할 수 있다 . 기본 픽셀 11과 프로 폴드는 최대 30배 슈퍼 줌을 지원한다
.
인스턴트 나이트 사이트 — 새로운 연산 사진 모드로, 야간 촬영 시간을 최대 4.5배 단축시켜 1초 안팎으로 선명한 저조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이는 재설계된 소프트웨어, 50% 더 많은 TPU, 그리고 새로운 텐서 T7 칩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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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카메라 룩스 — 촬영 시점에 원하는 스타일을 적용하는 기능이다. 내추럴, 섀도우, 웜, 쿨, 에디토리얼, 벨벳, 클래식, 디지, 블랙 타이 등 10가지 룩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셔터를 누르기 전에 원하는 색감을 미리 설정할 수 있다 .
텐서 G6 프로세서 — 모든 모델에 텐서 G6가 탑재됐다. 구글에 따르면 CPU 효율이 텐서 G5 대비 최대 20% 향상됐다 . 새로운 ISP(이미지 신호 프로세서)와 텐서 T7 칩이 함께 탑재돼 AI 및 카메라 처리 성능을 대폭 끌어올렸다
.
더 밝아진 프로 디스플레이 — 프로와 프로 XL 모델의 최대 밝기가 3600니트로 높아졌다 (전작 3300니트 대비 약 9~20% 밝아짐) . 기본 픽셀 11은 3000니트 액추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 프로 모델의 디스플레이는 내스크래치 성능도 2배 이상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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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카메라 센서 (최대 32% 더 많은 빛 포착) — 프로 모델은 새로운 1/1.3인치 5000만 화소 메인 센서를, 망원 센서는 약 30% 더 나은 감광 성능을 제공한다 . 기본 픽셀 11과 프로 폴드는 새로운 4800만 화소 1/1.56인치 메인 센서를 사용하며, 감광 성능이 56%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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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후면 LED 표시등 (하이라이트) — 프로 모델 후면 카메라 플래시 모듈 주변에 하이라이트라는 LED 링이 탑재됐다 . 휴대폰을 엎어놓았을 때 연락처별로 다른 색상을 지정해 누가 전화했는지 알 수 있고, 타이머, 녹화 상태 등 다양한 알림을 표시하는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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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하드웨어 — 카메라 바는 전작보다 40% 얇아졌으며, 공식 케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완전히 평평해진다 . 모든 모델은 IP68 등급을 지원하며
, 프로 모델은 우주항공 등급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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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 가격은 다음과 같다:
휴대폰과 함께 구글은 다음 제품들도 함께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