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출시 전, 일부 정보에서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8500 칩과 165Hz 주사율 디스플레이 탑재가 예상되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현재 모든 공식 보도는 스냅드래곤 7s Gen 4 프로세서와 120Hz AMOLED 디스플레이로 확정되었습니다
.
Y600 터보가 일반적인 중급형 스마트폰과 확실히 다른 점은 두 가지 입니다.
거의 이틀은 거뜬한 9,020mAh 배터리
이 전화기의 심장은 무려 9,020mAh 용량의 '블루 오션(Blue Ocean)' 배터리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충전 시간이 길어질 것을 고려해 90W 고속 유선 충전을 지원합니다
. vivo는 배터리 수명과 관련해서도 완전 충전을 1,200회 반복한 후에도 배터리 건강 상태가 80% 이상을 유지한다고 밝혀, 장기간 사용에도 믿음을 주고 있습니다
. 또한 다른 기기를 충전해 줄 수 있는 유선 역방향 충전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비상시 보조 배터리 역할도 해낼 수 있습니다
.
IP68과 IP69 등급의 강력한 방수·방진
여기에 먼지로부터 완벽히 보호되고 일정 수심의 물속에서도 견디는 IP68 등급뿐만 아니라, 고압과 고온의 물 분사까지 견딜 수 있는 IP69 등급을 동시에 획득했습니다 . 이 정도의 내구성 등급은 일반 소비자용 중급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특수 제작된 러기드폰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 모델 | 가격 (CNY, 위안) | 한화 환산 가격 (약) |
|---|---|---|
| 8GB + 256GB | 2,299위안 (첫 구매 시: 2,099위안) | 약 42만원 (첫 구매 시 약 38만원) |
| 12GB + 256GB | 2,599위안 | 약 47만원 |
| 12GB + 512GB | 2,899위안 | 약 53만원 |
현재 이 제품은 중국 시장에서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 보도에 따르면 vivo가 조만간 인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도 이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vivo Y600 터보는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기 위한 카메라 성능보다 모든 상황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와 어떤 환경에서도 버티는 내구성에 올인한 전화기입니다.
그렇기에 마라톤 게임 유저나 영상 스트리밍을 하루 종일 즐기는 헤비 유저에게 이보다 더 매력적인 선택지는 드뭅니다 . 낮에는 햇빛 아래에서, 밤에는 물과 먼지 걱정 없이 캠핑이나 낚시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용자에게도 완벽히 설계되었습니다. 5,000니트 밝기의 1.5K AMOLED 디스플레이는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 IP68/IP69 등급의 내구성은 공사 현장과 같이 먼지가 많고 물을 자주 사용하는 산업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
물론, 5,000만 화소의 소니 카메라 센서가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이 폰의 가치는 카메라 스펙이 아닌 배터리와 내구성에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충전 케이블로부터의 자유'와 '거친 환경으로부터의 자유'를 가장 큰 가치로 여기는 소비자라면, vivo Y600 터보는 그에 완벽히 부합하는 선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