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11 프로 폴드는 전작과 동일한 트리플 카메라 하드웨어를 유지합니다: 48MP 메인, 10.5MP 초광각, 그리고 최대 30배 슈퍼 줌을 지원하는 10.8MP 5배 망원 렌즈입니다 . 망원 렌즈의 광학 줌 범위는 업그레이드되지 않았습니다.
변경된 부분은 모듈 디자인입니다. 카메라 바가 눈에 띄게 작아졌고, 오토포커스 센서 위치가 변경되었으며, 플래시 유닛은 더 커졌습니다 . 이렇게 커진 플래시는 구글의 새로운 하이라이트(HiLight) LED 알림 시스템으로도 활용됩니다. 후면의 LED 배열이 전화나 알림 시 빛을 발하는 방식입니다
.
픽셀 11 프로 폴드는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위해 더 작은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 사양 | 세부 정보 |
|---|---|
| 접힌 상태 크기 | 155.2 × 76.0 × 10.1 mm |
| 펼친 상태 크기 | 155.2 × 150.4 × 5.0 mm (일부는 4.8mm로 표기) |
| 무게 | 239g (8.4 oz) |
| 색상 | 옵시디언(블랙) 및 올리브(그린) |
| 저장 용량 / 가격 | 256GB: $1,899 / 512GB: $2,019 / 1TB: $2,249 |
Engadget, TechCrunch, TechRadar 등 여러 매체의 리뷰어들은 픽셀 11 프로 폴드가 내구성과 무게 문제를 해결한 진화적인 업데이트이지만, 폴더블폰의 공식을 완전히 새로 쓰지는 않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 더 밝아진 디스플레이, 강화된 힌지, 가벼워진 무게는 일상적인 사용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개선점입니다. 하지만 줄어든 배터리, 변함없는 카메라 하드웨어, 그리고 100달러 인상된 가격은 잠재 구매자들에게 고민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Z 폴드 7과 같은 경쟁 제품과 비교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오래된 폴더블폰이나 일반 바 형태의 폰을 사용 중이라면, 구글이 지금까지 출시한 폴더블폰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픽셀 10 프로 폴드를 사용 중인 사용자라면 업그레이드할 이유가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