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되었거나 신뢰도 높게 보고된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SMT 제거는 인텔의 가장 공격적인 아키텍처 전환이다. 인텔은 이 접근 방식이 코어당 두 개의 가상 스레드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오버헤드를 제거하여 코어당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고, 특정 보안 취약점에 대한 공격 표면도 줄여준다고 주장한다 . 이른바 '깡성능'으로 가상화 및 병렬 연산 워크로드에서 발생하는 스레드 수의 열세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AMD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한다. 6세대 EPYC 베니스 프로세서는 TSMC의 신공정 N2(2nm급) 노드를 활용하며, 막대한 스레드 밀도를 위해 SMT를 계속 사용한다. AMD는 2026년 5월에 생산 램프업(본격 양산 체제 돌입)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2026년 하반기 출시가 확실시된다고 공식 확인했다 .
EPYC 베니스의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인텔과 AMD의 전략과 출시 일정을 나란히 놓고 보면, 치열한 경쟁 구도가 한눈에 드러난다.
결론: AMD는 코어 수, 스레드 밀도, 그리고 시장 출시 시기 측면에서 2026-2027년 서버 세대를 선도할 태세다. 인텔의 반격은 특정 워크로드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고대역폭, P-코어 전용 아키텍처에 달려 있다. 하지만 상당한 일정상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최신 공정 기술이 제때 대량 생산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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