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247은 기존 리눅스 네이티브 브랜치를 공식적으로 폐기했다. 공식 변경 로그는 "이번 릴리즈와 함께 기존 리눅스 네이티브 브랜치를 은퇴시킵니다. 더 이상 개발되지 않으며 새로운 리눅스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 리눅스 플레이어는 이제 Steam의 Windows 호환 레이어인 Proton을 사용해 윈도우즈 빌드를 실행해야 한다. 당장 플레이가 필요한 유저를 위해 레거시 32비트 게임이 Steam 베타 브랜치를 통해 임시로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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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보고서에 따르면, Proton 경험은 이미 기존 네이티브 리눅스 빌드보다 더 매끄러웠다. 네이티브 버전은 끊김 현상(stutter), 구형 Mesa 호환성 문제, Epic Online Services 미지원 등으로 고생했다 . 리눅스 네이티브 버전은 수년간 업데이트에서 크게 뒤쳐져 있었고, 많은 플레이어가 이미 자발적으로 Proton을 사용하고 있었다
.
32비트에서 64비트로의 전환은 사실상 기존 모드 대부분을 사용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모딩 커뮤니티에 큰 혼란을 준 부분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페이데이 2는 후속작인 페이데이 3의 어려운 출시 이후 약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데이트 247 발표 당시, 페이데이 2의 스팀 동시 접속자는 페이데이 3의 약 30배에 달했다 . 2026년 8월 13일 기준 라이브 수치는 페이데이 2가 약 29,000명, 24시간 최고 기록은 약 33,000명인 반면, 페이데이 3는 1,000명 안팎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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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표 | 페이데이 2 | 페이데이 3 |
|---|---|---|
| 동시 접속자 (실시간, 2026년 8월) | 약 29,000명 | 약 1,000명 (약 30배 차이) |
| 24시간 최고 (2026년 8월) | 약 33,000명 | 약 1,500명 (추정) |
| 2026년 4월 평균 | 19,382명 | - |
| 역대 최고 | 247,628명 | 약 80,000명 (출시 당시) |
페이데이 2의 플레이어 수는 디젤 3.0 베타 전후 몇 달 동안 오히려 증가했다. 최근 30일(2026년 5월 기준) 평균 플레이어는 약 21,108명으로 +8.91% 상승했다 . 반면, 페이데이 3는 출시 후 첫 달 만에 런칭 당시 플레이어 기반의 90% 이상을 잃었으며, 2024년 1월에는 207명까지 떨어지는 등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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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track Games는 디젤 3.0 엔진 개편을 포함해 모든 신규 페이데이 2 업데이트를 전담하는 스튜디오다 . 가장 주목할 점은 이 팀이 전직 페이데이 2 모더와 열정적인 커뮤니티 멤버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 Starbreeze는 메인 스튜디오의 역량이 다른 곳에 집중되는 동안 페이데이 2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Sidetrack에 의뢰했다. 이는 페이데이 3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전략이다
. 이러한 커뮤니티 기반 접근 방식 덕분에 페이데이 2는 출시 10년이 지난 후에도 상당한 엔진 작업을 받을 수 있었으며, 이는 게임 업계에서 매우 드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