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일, 현대차는 마침내 월드컵 마케팅의 핵심인 60초 분량의 시네마틱 브랜드 필름 ‘Next Starts Now’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 이 영화 같은 광고는 이미 정상에 오른 스타, 떠오르는 신성, 그리고 첨단 로봇이 한데 어우러진 콜라주로, 대회 기간 동안 약 180개국에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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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서사는 세 축을 따라 흐른다.
현대차의 캠페인은 영상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이 자동차 회사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전역에 걸쳐 지정된 2026 월드컵 경기장들에 아틀라스와 스팟 로봇을 실제로 배치할 계획임을 공식 확정했다. 이는 현대차와 FIFA 간 오랜 파트너십의 공식적인 확장으로, 이제는 차량 지원을 넘어 로봇이 투입되는 단계에 이르렀다 .
로봇들은 단순한 볼거리가 아니라 명확한 실무 역할을 부여받는다. 여기에는 경기 운영 지원 강화, 팬 참여 유도, 그리고 대회 기간 내내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는 임무가 포함된다 . 현대차의 성원제 마케팅본부장(CMO)은 이 캠페인에 대해 “팬들이 미래를 기다리게 하는 대신, 미래를 그들에게 직접 가져다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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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 경험은 자동차 소유주들의 일상으로도 파고든다. 현대차는 한국,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판매된 일부 차종을 대상으로 FIFA 월드컵 2026 전용 디스플레이 테마를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한다. 이 테마는 차량의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월드컵 디자인으로 바꾸며, 시동을 걸거나 끌 때, 혹은 특정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아틀라스와 스팟의 애니메이션이 나타나도록 구성됐다 .
차량과 경기장 너머, 현대차는 축구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경험도 풍성하게 준비 중이다. ‘FIFA 박물관 presented by 현대차’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관하며, 뉴욕을 대표하는 두 랜드마크, 라디오 시티 뮤직홀과 록펠러 센터에 걸쳐 특별하게 자리 잡는다. 이 박물관은 축구의 유산을 기념하는 동시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 로봇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
나아가, 주요 FIFA 팬 페스티벌(Fan Festival) 현장과 대회 거점 도시들에 몰입형 팬 경험 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 이 외에도 ‘Be There With Hyundai’라는 이름의 국가대표팀 버스 캠페인 등 월드컵과 연계된 다채로운 활동들을 병행하며 축구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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