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닌텐도 스위치 2 출시를 앞둔 시점에 나오는 만큼, 하위 호환을 완벽하게 지원하여 닌텐도 스위치 2에서도 문제없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두 기기 모두 3.5GB의 저장 공간이 필요합니다
.
역대 시리즈를 통틀어 최대 볼륨을 자랑합니다.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음악을 책임져 온 층쿠♂가 이번에도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참여했습니다 . 닌텐도 내부 작곡가인 요네 마사미와의 협업도 여전하죠. 해외 프리뷰에서는 이들의 새 트랙이 "귀에 착착 감기는 것은 물론, 게임의 핵심적인 매력을 끌어올렸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이번 신작의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싱글 플레이 전용 신규 모드, 비트스펠(Beatspell) 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해금되는 이 모드는 리듬 게임과 RPG가 결합된 독특한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플레이어는 마법사가 되어 리듬 인풋으로 몬스터에게 마법을 시전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기존 미니게임처럼 정해진 타이밍에만 버튼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스스로 '언제', '어떤 마법(화염 공격, 회복 등)'을 쓸지 리듬을 타며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초기 평가는 다소 갈리고 있습니다. 한 매체는 "실험적인 RPG 모드로, 아직 덜 익은 느낌"이라 평했고 , 여러 리뷰어가 이 모드를 게임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꼽았습니다
. 아이디어는 신선하지만, 완성도 면에서는 본편 미니게임의 완성도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두 시리즈 모두 빠른 호흡으로 진행되는 기상천외한 미니게임들의 향연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그러나 '메이드 인 와리오'가 매 순간 바뀌는 규칙에 빠르게 적응하는 미니게임 능력 자체에 초점을 맞춘다면, '리듬 천국'은 오로지 '비트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리듬감' 하나에 모든 것을 걸죠.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이 극한의 몰입과 도전 의식을 만들어 냅니다 .
정식 리뷰 점수(메타크리틱 등)는 출시가 가까워져야 공개되겠지만, 6월 11일 공개된 프리뷰를 종합하면 평가는 확실합니다. 핵심 미니게임은 사랑받고, 신규 모드는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었습니다.
1. 단순하지만 심오한 본편 미니게임
게임의 진짜 주인공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고, 엉뚱하며, 보기보다 훨씬 어렵다"라는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 어떤 체험자는 웃느라 박자를 놓쳤다고 말할 정도로 유쾌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 PCMag는 "리듬에 맞춰 채소를 써는 신나는 뮤직 게임"이라는 재치 있는 묘사를 남기기도 했죠
.
3. '게임의 밤'을 책임질 멀티플레이
친구들과 모여 앉아 웃고 떠들며 즐기는 파티 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입니다 . 협동해 왕의 마차를 지키는 게임, 케이크를 차지하기 위한 눈치 싸움, 거대한 공을 피하는 생존 게임 등, 함께 즐길 때 몇 배로 빛나는 콘텐츠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비트스펠 모드
이번 프리뷰에서 가장 많이 지적된 부분입니다. 참신한 시도임은 분명하지만, 시리즈의 핵심 재미와는 다소 동떨어져 있고 전투의 깊이도 얕아 조금 심심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가 주를 이룹니다 .
'리듬 세상 Groove'의 프리뷰 분위기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실험적인 신규 모드가 살짝 아쉽지만, 시리즈 팬들이 10년 넘게 기다려온 바로 그 감성을 완벽하게 되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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