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s는 2026년 7월 22일, Andreessen Horowitz(a16z)가 주도한 17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유치를 마감했다. 이에 따라 a16z의 공동 창업자 벤 호로위츠(Ben Horowitz)가 이사회에 합류했다 . 이번 라운드에는 Bain Capital, Fifth Wall, Chemistry, A*, K5 Global, Abstract, SV Angel, Alpha Square Group 등이 참여했다 . 또한 Bank of America,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웰스파고(Wells Fargo), JP모건(JPMorgan), 바클레이즈(Barclays)가 부채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으나, 구체적인 대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 이번 펀딩은 캘러닉의 여러 사업—CloudKitchens(고스트 키친), 광업 자동화 스타트업 Pronto, 신설 물류 부문—을 하나의 지배구조로 통합하는 과정과 맞물려 진행됐다 .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우버(Uber)가 약 1억 달러(약 1,330억 원)를 투자했다는 사실이다 . 우버는 2017년, 성희롱·차별·유해한 근무 환경 논란으로 캘러닉을 사실상 축출했던 회사다. 9년 만에 우버가 전 CEO에게 다시 투자한 셈으로, 이는 일종의 화해이자 캘러닉의 산업용 AI 비전에 대한 베팅으로 해석된다 . 캘러닉은 이번 펀딩에 대해 "어느 정도 미완의 과제다. 우버에서 시작해 CloudKitchens에서 이어온 '비트-투-아톰' 스토리 아크를 Atoms에서 완성할 연료"라고 표현했다 .
굽타는 2013년부터 2017년 7월까지 우버의 재무 책임자로 재직했다. 캘러닉이 CEO 사임을 발표한 지 몇 주 만에 회사를 떠났다 . 이후 그는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Opendoor에서 시간을 보냈고, 2020년에는 벤처캐피털 A를 공동 창업했다 . A는 Atoms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으며, 굽타는 이후 A*를 떠나 Atoms의 CFO 역할을 맡기로 결정했다 . 굽타는 "시장이 아닌 사람에 베팅한다"고 밝히며 , Atoms가 자신의 경험을 광업, 식품, 물류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
굽타는 Atoms에 합류한 최근 우버 출신 인사들 중 최신 사례에 불과하다. 2026년 3월 공식 출범한 Atoms 는 업계에서 '캘러닉이 밴드를 다시 뭉치게 하고 있다(putting the band back together)'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우버 초기 고성장 시절의 끈끈한 리더십 문화가 그대로 재현되는 모양새다 . Atoms의 리더십에는 자율주행차 분야의 선구자로 꼽히는 앤서니 레반도프스키(Anthony Levandowski)도 포함되어 있다 .
캘러닉이 Atoms에 대해 제시하는 큰 그림은 '비트-투-아톰(bits-to-atoms)' 구상이다. 즉, 소프트웨어와 AI(비트)를 활용해 물리적 시스템(아톰)을 제어하고 자동화하겠다는 것이다 . Atoms는 세 가지 목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한다:
Atoms는 캘러닉의 여러 벤처를 하나로 묶는 지주회사 구조로, 이번 17억 달러 조달을 통해 각 사업부를 단일 지배구조 아래 통합하고 중공업 분야에서 상업적 운영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 기업 가치, 매출, 직원 수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
Atoms는 2026년 7월 22일, Andreessen Horowitz(a16z)가 주도한 17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유치를 마감했다. 이에 따라 a16z의 공동 창업자 벤 호로위츠(Ben Horowitz)가 이사회에 합류했다 . 이번 라운드에는 Bain Capital, Fifth Wall, Chemistry, A*, K5 Global, Abstract, SV Angel, Alpha Square Group 등이 참여했다 . 또한 Bank of America,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웰스파고(Wells Fargo), JP모건(JPMorgan), 바클레이즈(Barclays)가 부채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으나, 구체적인 대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 이번 펀딩은 캘러닉의 여러 사업—CloudKitchens(고스트 키친), 광업 자동화 스타트업 Pronto, 신설 물류 부문—을 하나의 지배구조로 통합하는 과정과 맞물려 진행됐다 .
이번 라운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우버(Uber)가 약 1억 달러(약 1,330억 원)를 투자했다는 사실이다 . 우버는 2017년, 성희롱·차별·유해한 근무 환경 논란으로 캘러닉을 사실상 축출했던 회사다. 9년 만에 우버가 전 CEO에게 다시 투자한 셈으로, 이는 일종의 화해이자 캘러닉의 산업용 AI 비전에 대한 베팅으로 해석된다 . 캘러닉은 이번 펀딩에 대해 "어느 정도 미완의 과제다. 우버에서 시작해 CloudKitchens에서 이어온 '비트-투-아톰' 스토리 아크를 Atoms에서 완성할 연료"라고 표현했다 .
굽타는 2013년부터 2017년 7월까지 우버의 재무 책임자로 재직했다. 캘러닉이 CEO 사임을 발표한 지 몇 주 만에 회사를 떠났다 . 이후 그는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Opendoor에서 시간을 보냈고, 2020년에는 벤처캐피털 A를 공동 창업했다 . A는 Atoms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으며, 굽타는 이후 A*를 떠나 Atoms의 CFO 역할을 맡기로 결정했다 . 굽타는 "시장이 아닌 사람에 베팅한다"고 밝히며 , Atoms가 자신의 경험을 광업, 식품, 물류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
굽타는 Atoms에 합류한 최근 우버 출신 인사들 중 최신 사례에 불과하다. 2026년 3월 공식 출범한 Atoms 는 업계에서 '캘러닉이 밴드를 다시 뭉치게 하고 있다(putting the band back together)'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우버 초기 고성장 시절의 끈끈한 리더십 문화가 그대로 재현되는 모양새다 . Atoms의 리더십에는 자율주행차 분야의 선구자로 꼽히는 앤서니 레반도프스키(Anthony Levandowski)도 포함되어 있다 .
캘러닉이 Atoms에 대해 제시하는 큰 그림은 '비트-투-아톰(bits-to-atoms)' 구상이다. 즉, 소프트웨어와 AI(비트)를 활용해 물리적 시스템(아톰)을 제어하고 자동화하겠다는 것이다 . Atoms는 세 가지 목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한다:
Atoms는 캘러닉의 여러 벤처를 하나로 묶는 지주회사 구조로, 이번 17억 달러 조달을 통해 각 사업부를 단일 지배구조 아래 통합하고 중공업 분야에서 상업적 운영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 기업 가치, 매출, 직원 수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