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조이드의 AI 플랫폼은 건축가가 사용하는 기존 3D 모델 — 레빗(Revit), 스케치업(SketchUp), 라이노(Rhino), 아키캐드(ArchiCAD) 등의 CAD 도구에서 내보낸 파일 — 을 그대로 가져와 수 분 안에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을 생성합니다 . 작업 흐름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디자인 애플리케이션에서 씬과 텍스처를 설정한 뒤, 3D 뷰를 비조이드로 내보내고 원하는 이미지를 설명한 후 렌더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 AI는 모든 무거운 연산을 클라우드 서버에서 처리하며, 결과는 수 초 만에 나옵니다
.
2026년 2월 기준, Nordics, Leo A Daly, S+A 등 글로벌 주요 설계 사무소들이 이 플랫폼에서 600만 개 이상의 시각화 작업을 생성했으며, 현재 12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비조이드의 가장 큰 차별점은 건축가의 실제 지오메트리(geometry) 에서 출발한다는 데 있습니다. 미드저니(Midjourney)나 달리(DALL-E) 같은 일반 목적 도구는 순수하게 텍스트 설명만으로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매번 새로운 프롬프트로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실제 프로젝트의 형상과는 전혀 무관한 결과물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
반면 비조이드는 건축가의 실제 3D 모델을 기반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원래의 디자인 의도, 자재, 공간 배치를 그대로 보존합니다 . CEO 마크 소케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 플랫폼은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garbage in, garbage out)"는 원칙에 따라, 제대로 된 3D 모델링이 좋은 결과의 핵심입니다
. 또한, 건축가가 기존에 사용하던 도구를 벗어날 필요 없이 플러그인을 통해 바로 연동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