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출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이 제품은 2026년 초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ROG Xreal R1의 핵심은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다. 글래스 내부에는 듀얼 마이크로 OLED 패널이 들어 있으며, 각 눈에 1920×1080 해상도를 제공한다.
주요 디스플레이 사양:
AR 글래스 제품 상당수가 120Hz 수준에 머무는 것과 비교하면, 240Hz 주사율은 빠른 게임에서도 모션 블러와 지연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 사양이다.
ROG Xreal R1은 3DoF(3자유도) 헤드 트래킹을 지원한다. 즉, 사용자가 고개를 움직이면 가상 화면이 공간에 고정된 것처럼 유지된다.
다만 이 제품은 완전한 VR 헤드셋은 아니다.
이 설계 덕분에 기기를 비교적 가볍게 유지하면서도 영화 감상이나 게임용 대형 화면 경험에 집중할 수 있다.
ROG Xreal R1 패키지에는 ROG Control Dock이 함께 제공된다.
이 도크는 글래스의 연결 허브 역할을 하며, USB‑C 영상 출력이 없는 기기와도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지원 입력 포트:
이 구조 덕분에 예를 들어 PC, 콘솔, 다른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고 버튼으로 입력을 전환할 수 있다.
쉽게 말해 Control Dock은 영상 스위처이자 신호 처리 장치 역할을 하며 AR 글래스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
ROG Xreal R1은 연결 방식에 따라 다양한 기기와 사용할 수 있다.
USB‑C DisplayPort Alt Mode를 지원하는 기기는 글래스에 케이블 하나로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
특히 ASUS는 ROG Ally와의 조합을 강조한다.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휴대용 콘솔 화면이 즉시 거대한 가상 화면으로 확장된다.
PlayStation 5, Xbox 같은 콘솔은 보통 HDMI 출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ROG Control Dock을 통해 연결한다.
연결 방식 예:
콘솔 → HDMI → Control Dock → AR 글래스
도크가 여러 입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기 간 전환도 간단하다.
닌텐도 스위치처럼 HDMI 도크를 통해 영상 출력하는 기기도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공식 정보는 특정 플랫폼 전용 기능이라기보다 HDMI 기반 콘솔 호환이라는 형태로 설명된다.
ROG Xreal R1은 VR 헤드셋을 대체하려는 기기라기보다 휴대 가능한 대형 게이밍 화면에 가깝다.
대표적인 활용 방식:
ASUS와 Xreal은 240Hz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 171인치 가상 화면, 다양한 연결성을 통해 ROG Xreal R1을 새로운 형태의 게이밍 디스플레이 장치로 포지셔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