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 태그는 정확한 위치 추적을 위해 현대적인 무선 기술들을 결합했습니다.
픽셀 태그는 안드로이드 9.0 이상을 실행하는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작동하며, 픽셀 워치와도 연동됩니다. 설정은 안드로이드의 패스트 페어(Fast Pair) 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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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구글의 Find Hub(찾기 허브) 네트워크입니다. 이전 '내 기기 찾기(Find My Device)'를 대체한 이 시스템은 10억 대 이상의 안드로이드 기기로 구성된 크라우드소싱 네트워크를 활용해 블루투스 범위를 벗어난 분실 물품도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모든 위치 데이터는 **종단간 암호화(end-to-end encrypted)**되어 구글조차 읽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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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두고 왔을 때 알림(Left Behind alerts)' 기능도 지원하여, 물품을 실수로 두고 떠날 경우 사전에 알려줍니다. Find Hub 앱을 통해 태그에서 소리를 재생해 가까운 곳에서 찾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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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은 좋지만, Find Hub는 애플의 '나의 찾기' 네트워크와 비교해 몇 가지 소프트웨어적 한계가 지적됩니다.
픽셀 태그는 애플과 구글이 2024년부터 공동 개발·시행한 업계 표준 '원치 않는 위치 추적기 감지(DULT, Detecting Unwanted Location Trackers)' 규격을 지원합니다. 덕분에 안드로이드와 iOS 사용자 모두 자신도 모르게 따라오는 알 수 없는 픽셀 태그가 있으면 알림을 받게 됩니다
. Find Hub 앱에는 감지된 알 수 없는 태그의 위치 추적을 최대 24시간 동안 일시 중지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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