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큰 변화는 투트랙 출시 전략이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등은 이 같은 전략이 수익성이 높은 프로와 울트라 라인업에 마케팅과 공급망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분석한다.
애플이 글로벌 메모리 부족 여파로 제품 가격 인상을 공식 시사한 가운데,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의 가격 인상 폭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전망이 현실화되면, 아이폰 18 프로는 약 140만 원(1,399달러), 아이폰 18 프로 맥스는 약 160만 원(1,599달러) 이상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분석가들은 아이폰 울트라가 역대 가장 비싼 아이폰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
여러 소식통은 아이폰 울트라가 출시 초기부터 물량 부족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한다. 2026년 4분기까지 공급이 제한되고, 본격적인 물량 확보는 2027년 초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DRAM 부족 사태는 아이폰 18 시리즈의 가격 인상과 출시 지연의 핵심 원인이다.
팀 쿡 CEO는 이 위기를 확인하며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맥루머스, 포브스, 애플인사이더 등 주요 IT 매체의 9월 이벤트 프리뷰에는 카메라가 내장된 에어팟이 유력한 발표 제품으로 포함되지 않았다. 과거 일부 추측성 보도가 있었지만, 현재 유력한 정보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이는 매우 낮은 신뢰도의 루머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